Digital Literacy2007. 5. 19. 05:17



2007년 코바 행사장에서 찍은 것이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오장과 육부에 해당되는 셈이다.
유리상자 안에 전시용이라 가까이 찍을 수가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장과 육부라기 보다는 뇌구조를 연상하게 한다. 주름진 뇌가 떠오르니 말이다
헤드 부분이 아닐까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를 분해해 놓은 모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이 만남으로서 하나의 완성품이 되는 것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간의 머리구조도 저렇게 복잡하여
생각과 고민이 많은가 보다.

기계는 버튼 하나로 순응을 하나
인간은 그렇지 않으니 문제가 있다.

귀 뒤쪽에 버튼이 하나 있으면 어떨까? ㅋ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18. 09:58
디지로그라는 신조어를 본지가 얼마 되지않았다. 이번에는 디카시라는 단어를 보았다.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해 문자로 재현한 시(詩)를‘디카시’라고 부른다. 기존에 인터넷에 유행하던 시화와 차별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론적 해설을 제시한 교수는 사진과 문자로 이루어진 디카시는 사진과 시가 동체라고 평한다.

기존 쟝르를 인터넷 시대의 흐름에 끼워서 신조어를 만드는 층들을 보면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디지로그도 그렇고, 디카시도 그러하다.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고 변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디카시도 결국은 기존의 시화나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이론적 해석을 그럴싸하게 하면 새로운 쟝르처럼 보일수있고, 그런 단어를 만들어 낸 사람은 개척자적인 입장이 될 것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융합된 각종 분야를 디지로그라는 단어로써 마치 새로운 관점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고령의 석학자이다. 디카시는 새로울 것도 없는 인터넷에 널려진 부분에 대해 신조어를 만들어 낸 사람은 역시 교수이다.

신조어를 만드는 것이 흐름에 대한 정리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 또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은 기존 제도권 안에 있는 기득권층의 안깐힘처럼 보이는 것을 왜 일까?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17. 06:42

1. Microsoft Expression Media Encoder를 이용한 Silverlight 미디어 플레이어 솔루션 생성
작업을 진행 하시기 위해서 다음 경로에서 Expression Media Encoder(이하 EME)를 받아야 합니다.

Expression Media Encoder May Preview 다운로드
http://www.microsoft.com/Expression/products/download.aspx?key=encoder 

인코딩 샘플로 사용한 Halo3 원본 동영상 다운로드
http://www.uxkorea.net/lab/eme/halo3.zip


2.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에 동영상 업로드 및 Silverlight을 스트리밍 하는 방법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는 무료 서비스 입니다.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 웹페이지
http://streaming.live.com/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 개발자 사이트
http://dev.live.com/silverlight/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 구현 방법 소개
http://dev.live.com/silverlight/gettingstarted.aspx

 

2.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에 동영상 업로드 및 Silverlight을 스트리밍 하는 방법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는 무료 서비스 입니다.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 웹페이지
http://streaming.live.com/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 개발자 사이트
http://dev.live.com/silverlight/ 

Silverlight Streaming 서비스 구현 방법 소개
http://dev.live.com/silverlight/gettingstarted.aspx

출처:http://www.uxkorea.net/blog_post_54.aspx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17. 05:55


이어령교수의 디지로그 저서가 세계 최초의 디지로그 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디지탈과 아나로그를 합성한 단어인데 개념적으로 글을 썼다면 컬러짚을 겉표지에 사용하여 실제로 종이와 핸드폰을 연결, 체험을 해보라는 뜻이었다.

컬러짚은 바코드의 차세대 개념으로, 흑백으로 표현되어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었던 바코드에 비해, 4가지 색상(적흑녹청)을 이용해 각종 디지털 정보를 기록·저장하는 데이터 기술이다. 손톱만한 컬러 코드로 160억 개에 이르는 정보를 기억할 수 있는 컬러짚을 매체에 실으면 컴퓨터나 휴대폰 카메라로 인식해 온라인 정보로 곧바로 연결해 디지털화 할 수 있다.

인쇄매체는 물론 전광판, 버스 등에도 탑재할 수 있으며, 최고 15킬로미터 밖에서도 인식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제 컬러 코드가 새로운 미디어로 각광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고비용을 들여 구축한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를 사용자가 훨씬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용방법은 가지고 있는 핸드폰(SK Telecom 사용자 중, 네이트코드 메뉴 지원자만 가능)의 카메라 모드로 가면 네이트코드 항목이 있고, 그것을 클릭하면 액정에 촬영 모드가 활성화되고 책 표지 컬러짚을 비추면 ‘디지로그’에 관한 정보가 펼쳐진다. 단, 소정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뜻을 알겠는데 실제로 해보려니 이게 잘 모르겠는 거다. 핸드폰을 들고 비추는 것까지는 했는데 그 다음 수순이 뭔지 몇번 하다가 말았다. 기실 할줄 안다고 해도 정보이용료가 발생하는 부분이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시대를 그래도 잘 따라가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핸드폰과 책 표지를 들고 절절매다가 포기를 하였다. 시도하다가 포기를 했으니 나는 아날로그형인가?
7순 노인도 책을 내었는데 나는 이게 웬일이람,,,,^^
누구 이글을 보는 분 있으면 안내를....부탁.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15. 16:45
우선 축하부터...
블러그 전문 검색싸이트에서 오픈 이벤트를 하길래 생각없이 참가했었는데 당첨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었다. 선물로 케잌이 도착을 했다. 마침 오늘이 5월 15일 싸이트가 오픈하는 날이라고 하더니 오픈 시간인 3시 30분경에 배달아저씨가 가져다 주셨다. 시간도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딱 맞았다.

시골할머니의 블러그도 찾을 수있는 검색싸이트를 만들겠다고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시골할머니도 쉽게 검색할 수있는 싸이트가 되었으면 한다.

내가 오늘 받은 기쁨에, 나루싸이트가 앞으로 큰 기쁨을 열배 백배 그 이상으로 받기를  바란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12. 12:45
윈도우 탐색기의 유래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4. 10:18

트랙백이 걸리지 않아 출처에 대한 링크를 건다.
http://27m.net/v8/bbs/view.php?id=information&no=155
기존 홈페이지와 블러그의 형태에 대해 잘 정리한 글이 있어 퍼왔다. 제로보드를 몇년간 쓰다가 태터툴즈로 블러그를 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상당이 많이 유사하였다. 기억을 더듬으면, 최초로 1997년 내가 설치하여 썼던 게시판은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그 다음이 테크노트 - 아사보드 - zb4 - zb5 - 태터툴즈 , 이런식으로 맛보기를 하여왔다. 주로 zb4보드로 4년간 썼고 최근에 태터툴즈를 사용하고 있다.

6월에 제로보드XE가 나온다고 한다. 어떤 유형일지 흥미로우나 이러한 시대의 변화는 네티즌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있도록 하는 부분이 키워드인 것같다. 솔직히 제로보드4를 짜집기처럼 각종 팁을 적용시키는 것이 좀 지겨웠었다. 프로그래머가 아니니 어쩔 수없었기 때문에 사용하는 입장이니 그것도 고마운 일이지만 말이다.

태터툴즈는 뭔지 모르게 나에게 2% 부족한 것같다. 그 부족한 2%를 제로보드XE가 채워준다면 툴을 찾아 방황하는 것은 끝내고 싶다. 컨텐츠도 별로 없으면서 연장 탓만 하다보니  10년 넘는 세월에 휘익~ 나이만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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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게시판형)

게시판은 커뮤니티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도구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게시판은 거의 모든 시스템에 공통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첫째, 보편적인 글작성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서 Last-In, First-View의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 즉 나중에 작성된 글이 가장 최근에 보여지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이다. 둘째로, 글 제목 리스팅을 통해, 제목중심의 표현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셋째로, reply, 댓글기능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는 보조기능까지 최근에는 발달되어져 있는 것이다.

이상의 세가지 특징에 따른 장단점에 의해 새로운 변형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기도 하는데, 첫째 LIFV(Last In, First View)의 표현방식은 시간대의 경과에 따른 보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으로는 중요글, 공지글 등의 우선순위가 높은 글에 대한 처리가 어렵게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대등록(Notice)이나, 빨간줄 등의 이용자의 눈에 좀 더 빨리, 그리고 오랫동안 띄게 할 수 있는 기능보완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는 경쟁적 상황의 경우 수익모델로도 연결되기도 한다.

둘째, 제목중심의 표현방법은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원하는 글만을 취사선택하여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한번에 여러 개 글의 제목을 조명할 수 있다는 공간상의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간단한 게시물의 내용이라도 내용을 보기위하여는 꼭 제목을 클릭하고 들어가야하는 두번클릭이라는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하며, 제목의 선정성의 정도가 view수를 높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반대로 중요한 글의 제목에 대하여 동일한 글씨의 색과 굵기를 가짐에 의해, 중요한 글을 놓칠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제목과 함께 본문의 내용을 100자내지 50자정도의 앞부분만을 보여주는 열람형게시판이나, 제목을 특이하게 꾸밀수 있는 기능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최근 이미지나 동영상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처리하기에는 제목자체만으로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이 또한 앨범형게시판등의 기능제공을 통해, 어느정도 보완해 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세번째 reply, 댓글중심의 의견수렴기능은 현재 언론사나 포털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의 장점은 이용자들이 손쉽게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으며, 간단한 동향들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반대로 충분한 토론을 이끌어가기 위한 기능으로는 역부족이다. 즉 게시자의 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적 측면에서 본다면 다소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게시판은 대체적으로 일방향의 글의 전달에 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판단된다. (최근 젊은이들의 문화로 보건데, 게시판의 댓글정도의 기능만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주요기능>>

* 제목 리스팅 기능
* 우대등록기능
* 다양한 정렬기능
* 본문 일부 혹은 전부 열람형 기능
* 제목꾸미기 기능
* 앨범형 리스팅 기능
* 덧글/답글 기능
* 본문 등록시 멀티미디어 에디팅 기능
* 게시물 조회 권한




○ 블로그(Blog)

블로그는 대표적인 일-대-다형의 커뮤니티 솔루션(도구)이다. 엄격히 말하면 블로그는 두가지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첫째는 일-대-다형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도구임과 동시에, 인간의 표현욕을 충족시켜주는 Publishing성격의 개인매체에 해당된다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블로그를 어떻게 보느냐는 입장의 차이에 따라 상이한 판단들이 가능하나, 여기서는 블로그가 가지는 일-대-다형의 커뮤니티성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블로그를 통한 일-대-다형의 커뮤니티는 개인을 중심으로 하는 Network의 형성이 주요한 목적이다. 개인들에 대한 글을 보면서, 해당사람과의 자연스러운 온라인 만남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므로, 초기에 한 개인에 대한 접근이 용이한 것은 아니나, 만약 관계가 형성이 된다면, 클럽의 다-대-다 보다는 좀 더 개인중심적인 연결관계를 맺어 나갈 수 밖에 없다. 이는 일-대-일의 관계형성으로 귀결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블로그는 인간의 상호성에 기반한 상호칭찬과 협조형 댓글 중심이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다. 즉 커뮤니티의 관점에서 본 블로그의 핵심기능은 자신의 글을 효율적으로 publishing할 수 있는 다양한 퍼블리싱 방법 및 퍼블리싱의 옵션등과, 이글을 본 이용자들이 손쉽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크 형성 보조도구 (손쉽게 네트워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능 포함), 이용자들의 상호성을 유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댓글시스템의 발달된 형태, 상대방의 새로운 글의 update를 신속히 알릴 수 있는 알림기능 등이 커뮤니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구이다.


주요기능>>

* 퍼블리싱의 방법의 다양성(글퍼기, 글작성의 손쉬움 / 작성한 글의 다양한 View 방식)
* 퍼블리싱된 글의 카테고리별 블로깅 기능 (타인에게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의 다양화 측면)
* 나의 글을 본 사람,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등의 네트워크 형성기능
* 지정한 타인 글의 update 알림기능
* 블로그에 대한 다양한 홍보기능
* 타인 블로그의 다양한 검색기능
* 블로그 꾸미기


>상기 내용출처 : ㈜네트빌 전략마케팅팀 “커뮤니티의 미래” 논문중 일부


○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비교

'01~'03년도만 해도 소위 "커뮤니티"라는 그룹이 개인홈페이지 시대를 선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중에서도 몇몇 커뮤니티 소속자들은 왠만한 기업 및 포털에 견줄만큼 많은 방문객층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양상은 개인홈페이지 유저들을 더욱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이와 더불어 비영리 게시판 개발자들의 홈페이지가 북새통을 이룰 정도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제로보드 싸이트이다. 물론 제로보드 전후로도 수많은 게시판 개발자 홈페이지가 존재했던게 사실이지만, 요즘의 메타블로그 싸이트와 비교가 쉽지않은게 사실이다.
위 '커뮤니티의 미래'라는 글에서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대해 충분히 장/단점을 밝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블로그의 장점들은(상대적으로 게시판을 기반으로한 홈페이지의 단점이 될것 같다) 수많은 블로그 유저들을 탄생시켰고 블로그툴 설치만으로 기존의 복잡하고 불편한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단 몇분만에 끝내고 유저들로 하여금 포스팅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물론 과거와 비교하여 요즘 포스팅의 질이 더 나아졌다는 섣부른 판단은 어렵겠지만, 확연한 것은 양질의 Archive들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이다.
다음은 제로보드개발자 홈페이지인 Nzeo.com과 메타블로그를 대변하는 Allblog.net의 Traffic을 Alexa.com에서 비교해본 것이다.




이글루스와 비교를 했다면 더욱 확연한 차이를 보이겠지만, 좀더 비영리적인 Allblog.net로 대신했다. '90년대 후반부터 증가세를 보이던 Nzeo.com의 트래픽은 '03년도 하반기를 정점으로 급격한 하향세를 그리면서 감소하고 있는 반면 그 즈음하여 Allblog.net 및 이글루스가 서서히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06.11월 현재는 Allblog.net이 Nzeo.com을 근소한 차이로 앞지르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3개월 평균치를 봐도 Nzeo.com이 ▼13,944인 반면 Allblog.net은 ▲60,967을 보이고 있다.
그리하여.. 개인홈페이지 붐을 일으키며 수익을 창출하던 하이홈 및 네띠앙 등 숫한 기업들이 수익을 고스란히 블로그로 발빠르게 움직인 포털들에 넘겨주고 말았던 것이다.
출처:http://27m.net/v8/bbs/view.php?id=information&no=155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2. 14:12


  • Page Turner :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79204&clcid=0x409
  • Sprawl Game :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79206&clcid=0x409
  • Media Library :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79205&clcid=0x409
  • Channel 9 Player : http://channel9.msdn.com/playground/wpfe/ch9player/default.html
  • Film Strip Slide-Show :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79208&clcid=0x409

  • XAML 화일 만들기

    <?xml version="1.0" encoding="utf-8"?>
    <Canvas xmlns="http://schemas.microsoft.com/winfx/2006/XAML/presentation" 
            xmlns:x
    ="http://schemas.microsoft.com/winfx/2006/XAML">

    <TextBlock Canvas.Left="50" Canvas.Top="50" FontFamily="tahoma" FontSize="30" 
        FontWeight
    ="ExtraBold">
          Hello! WPF/E
         
    <TextBlock.Foreground>
           
    <LinearGradientBrush>
             
    <GradientStop Color="LightBlue" Offset="0.0" />
              <
    GradientStop Color="SlateBlue" Offset="1.0" />
            </
    LinearGradientBrush>
         
    </TextBlock.Foreground>
       
    </TextBlock>
    </Canvas>



    HTML문서 만들기
    <html>
    <head>
       
    <title>Hello. WPF/E</title>
       
    <style>p { font-family:tahoma; font-size:12 }</style>
    </head>
    <body>
       
    <p>WPF/E 기본예제</p>
       
       
    <object id="hello1" width="400" height="140" 
            classid
    ="CLSID:32C73088-76AE-40F7-AC40-81F62CB2C1DA">

           
    <param name="Source" value="Hello.xaml" />
            <
    param name="BackgroundColor" value="#dddddd" 
    />
        </
    object>

    </body>
    </html>


    결과물

    현재, 공개되어 있는 외국 개발자 블로그나 MS 샘플들을 살펴보면 agHost.js 파일을 이용하여 WPF/E를 렌더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는 Channel9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기에, 이 유틸리티 파일은 널리 즐겨볼 만 하다. 그리고, 그럼으로써 대략적인 WPF/E 애플리케이션의 템플릿이 정리되어 지는데, 다음은 ahHost.js 파일을 이용하는 경우의 일반적인 파일 구성이다.

    1. Sample.htm (웹 페이지 화면)
    2. Sample.xaml (화면 UI)
    3. agHost.js (WPF/E 컨트롤 출력용 공통 스크립트)
    4. Sample.js (Sample.xaml 파일과 스크립트 간의 통신을 위해 필요한 코드를 추가)

    agHost.js 화일안에 아래 속성을 작성하면 된다
    new agHost( "agControl1Host", "agControl1", "400", "140""#efefef", null, "xaml/Hello.xaml");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26. 04:55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24. 11:56

    거침없이 하이킥을 보노라면 무릎을 탁~ 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내용이며 구성도 좋고, 그리고 배우들의 표현, 작가들이 어쩌면 저리도 쪽집게처럼 잘 꺼집어 냈을까 하는 생각에 즐겨보고 있다.

    나만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 것같다. 그 시트콤에 대한 인기 분석을 재미있게 편집한 영상이 있어서 인용해 본다. 내용없이 난무하는 수준 낮은 UCC 영상이 아니고 편집도 아주 잘했다. 이럴때 UCC가 진가를 발휘하지 않나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라 ...

    [Flash] http://www.mgoon.com/Player/Mgoon_Player.swf?VID=482452&PlayerType=1



    내가 나름대로 보는 인물분석:

    박해미: 뮤지컬배우답게 그야말로 거침없는 표정 모션이 좋다 그러나 너무 스케일이 커서 무대용액션을 보는 듯한데 그것만 고치면 좋겠다. 그녀의 상대방 제압하는 대화법이나 테크닉은 고수
    눈이 너무 커서 그 눈을 크게 뜨고 휘두르면  상대방을 압도 !
    자연스럽게 떠도 큰 눈인데.......^^

    나문희시어머니: 목에 핸드폰 달고 있는 것 정말 설정 잘했다. 사무실 직원만 목에 핸드폰 단다더냐. 며느리에 기죽어 살면서도 궁시렁으로 마음을 달래는 요즘 시대의 시어머니.

    이순재시아버지: 무대뽀 영감탱이
    간판이 이순재 한방병원에서 이& 박 한방병원으로 바뀔때 시대는 정말 변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 실감났었다. 분홍색 의사가운을 입고 있는 것부터 ㅎ
    영감이 황혼바람날 뻔한  상황설정은 어떨까?

    둘째 아들: 체육선생. 폼이 꼭 체육선생 같다. 발음이 우물우물대서 답답했는데 자꾸 듣다보니 그 나름대로 매력

    백수 아들: 박해미와의 설정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백수라는 타이틀 보다는 재택주식매니저 --내가 붙여보았다.
    윈앰방송을 할때 아하~ 저런 설정도 괜찮구나. <--그런데 그게 뭣하는 것인지 모르는 시청자는? --할수없지!!!

    내가 가장 관계설정에 있어서 관심이 가는 인물은 박해미와 나문희는 고부간이다. 잘 나가는 며느리를 압도하는 방법을 나문희의 예를 보며 연구해 봄직하다. 나문희가 폭발하는 상황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작가들이 고부간의 상황설정은 코믹하면서도 요즘 시대에 맞추어 잘 분석한거 같다.

    뭐~ 그냥 재미있어서 끄적대어보았다.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