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vie/LX22009. 3. 13. 00:32


자동차를 세차하러 갔다가
똑딱이 LX2 를 꺼내서 찍었다




Posted by @buza19
Golden WebTalk2009. 2. 12. 07:41




지난 여름,겨울  내 강의를 듣고 영상을 만들고 있으며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 표현해주고 있다.
항상 주제는 가족이고 , 훗날 보면 멋진 추억의 장면들이 될 것이다.
볼 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진다.




예술이라는 단어에 대해 정의를 내리긴 좀 그렇지만
초보감독님(^^)들의 작품 중 예술성이 엿보인다고 평해주고 싶다.
단편드라마 첫장면과 같은 느낌을 잘 표현해주었다. 환갑이 넘으신 분의 작품이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9. 2. 10. 17:14


김연아는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이 손짓하나 몸짓하나, 웃는 모습 찡그린 모습
모두 예쁜데 그 동영상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이 있어서 감상하니 이 또한 기가 막히다.
만든이의 주소를 찾아가보자 유투브에 똑같은 기법의 영상이 있었다.

프로그램이 있나? 긍금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9. 1. 28. 16:42


daum에서 Hd급 동영상을 올리면
퍼가는 사이즈를 원하는대로 조정 할 수있다.
기본으로 퍼오면 아래 위에 검은 부분이 있는 것이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은 참고하면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화살표가 가르치는 영상최적화를 클릭하면 502*324로 조절이 된다.
다음에 올려져서 인코딩된  고화질 flv화일을 다운받아보니 502 * 288이다.
가로세로 크기를 조절한 다음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올리고자 하는 게시판에 붙여넣기를 하면된다.

가로세로 사이즈를 조절함으로써 그럭저럭 좀더 큰 화면을 볼 수가 있다.

아래는 각 사이즈 별로 찾아낸 수치를 적용한 영상이다.
사이즈가 커지면 화질이 조금은 떨어지나 보는데 지장은 없다.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를 고르면 될 것이다.
내 취향은 640 * 383 이 좋다.

넓직한 크기의 화면에 화질도 좋고, 속도에 있어서 끊김도 없고
그런 공간제공 서비스만 되면 사람들은 몰릴 것이다. *^^*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502 * 324 (이 것은 다움에서 영상최적화 상태라고 해서 퍼온 사이즈인데 아래 위에 검은 공백이 보이고있다.)



536*324
가장자리에 검은색이 없이 깔끔하게 보여지고 있다

 
600*360



640 * 373



714*424
Posted by @buza19
My Movie/Canon HV202008. 11. 25. 10:45

11월 어느 주일 날 해가 뉘엿거리는 시간에
인천대공원에 캠코더를 들고갔다.
낙엽은 거의 떨어져 을씨년스러웠으나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웃음소리는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었다.
떠나는 가을이 떨군 몇가지들을 주섬주섬 담아 앵글에 잡았다.


촬영모드: 24PF (일부 장면 )광각렌즈 사용
편집 : 프리미어CS3
비트레이트: 2.7M
시간: 4분 17초



 







Posted by @buza19
Golden WebTalk2008. 1. 2. 09:53
동영상이 유행하면서 해외나 국내나 출산에서부터 자라는 과정을 기록하여 올리는 것들이 많다. 특별한 영상 촬영 기술이나 편집 기술이 없어도 보기에 좋아보였다. 부모는 자식이 자라서 효도를 받으려 하지 말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부모에게 선사하는 웃음과 행복감 그 자체가 효도라고 하던 글을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있다. 기실 동감했었다.  나하고는 상관없는 아기이지만 보면서 미소가 떠나지 않고 보고 또 봐도 즐겁다.

아무래도 내가 손주 볼 나이가 된 것은 사실인데
손주를 보려면 아직도 몇 년을 기다려야 하나..
다른 친구들은 이미 손주를 본 친구도 있다만서도.

그래서 오늘도 아기동영상을 기웃댄다.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꼬~^^ㅋ




부모들 숨넘어간다,
고 녀석, 꼭 연기하는것 같다.



외국은 저렇게 하고 자라나? ㅎ 저러다 안 다칠래나 모르겠네.
클립을 모았다가 이은 것같다.




외국의 아가가 브레이크댄스를 추면서 자란다면, 우리 아기들은 트로트 춤을 추면서 자라나? 어른들 웃음소리에 행복이 넘친다.어른들이 웃으니까 더욱 신이나서 춤을 추는 것이 이쁘기 짝이 없다. 귀저기까지 차고선.





먹는게 뭔지,
사는게 뭔지,
먹어야지, 졸립지,카메라도 쳐다봐야지,
인생은 고달퍼라..

 
Posted by @buza19
Golden WebTalk2007. 10. 5. 08:50

노무현대통령이 방북시 북측 환영인파들 함성소리를 들어보다 섬찟한 느낌이다. 언젠가도 들을 적이 있는데 그 함성 소리에 소름이 끼친 적이 있다. 소리가 메아리 쳐서 거대한 울림으로 들린다.
깃발을 열광적으로 흔드는 인파의 얼굴을 보면 또한 섬칫하다.
온몸으로 깃발을 흔들며 소리를 질러댄다.
그들만의 환영방식이겠으나 강요되고 훈련된 그 모습에서 섬칫함과 측은지심마저 든다.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의 집회가 올블로그에 동영상으로 떴다
여기서 또한번 섬칫한 함성을 들었다. 울부짖듯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사람들에게서 위에 동영상의 함성소리와 같은 섬칫함을 느꼈다.

두손을 들고 미친듯 소리치는 사람을 보자 북한의 환영인파가 깃발을 들고 열혈하게 환영하는 얼굴과 같았다.
교회에서 훈련된 기도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위의 두 동영상에서 무언가 공통점을 찾을 수있지 않겠는가.
같은 민족이어서 그런가.
체제(종교)에 대한 맹신적 믿음이어서 그런가
글로 다하질 못할 서글픔이 앞선다.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7. 26. 06:44

촬영 장소: 인하대학교 와이즈인하 초등과학 체험캠프장
촬영: DV
편집 : 프리미어 프로 2
촬영모드 : 수동














Posted by @buza19
PhotoLog/기타2007. 7. 23. 19:46

촬영 장소: 시흥 연꽃 테마축제장
촬영 시간 : 오전 10- 오후 2시
캠코더 : 쏘니 HC1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에서 캡춰한 연꽃이다.
카메라보다는 선명도가 떨어진다.

동영상보기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7. 21. 10:56

쏘니 HC1으로 그동안 HDV급의 풍경과 일상을 찍어서 올려보았다.  세이하쿠님의 효과적인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 - 에 대한 내용 중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동영상 컨텐츠를 만들 때의 여러가지 좋은 의견이 있어서 인용해 본다. 이 경우는 마켓팅에 촛점을 맞춘 동영상제작의 경우에 한한 것이긴 하지만 다른 목적의 영상제작을 하여 인터넷에 올리고자하는 경우도 참조가 되겠다.



동영상은 hdv급이 좋으며 사진은 raw급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자. 동영상은 반드시 장소, 시간, 메뉴등으로 정보를 중심으로 기술한다. 콘텐츠는 정보의 제공이 최우선이며 그런점을 기업들이나 고객들이 원하는 점이란 것을 인식하자. 콘텐츠의 기본은 퀄리티의 확보인 점을 고려 한다면 화이트밸런스 는 어느 정도 맞춰야 한다. 또한 음식의 경우 샤픈과 콘트라스트도 좀 넣어 줘야 하며 (tv 음식관련 프로그램의 동영상 에펙트를 유심히 보라) 장면장면의 장면 전환 이펙트에도 신경을 쓰자. 동영상 ucc 전체에 스피커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조용히 화면만을 보려고 하는 고객을 위해 당신은 자막을 장면마다 넣어서 당신의 뜻이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당신이 촬영한 원본 보다 더 낳은 퀄리티를 편집을 통해 확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능력의 부재임을 알고 프로그램 학습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전문가 용인 베가스 이상으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며 퀄리티 확보나 프로그램 정보공유에도 유익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베가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겁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노트북에 장착이 가능하여 기동력 있는 편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효과나 이펙트는 많이 쓰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으나 아도리지 같은 것은 사용할 줄 안다면 빠른 시간내에 상당한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동영상 촬영의 경우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지향성 마이크 사용을 멀리하고 무선마이크나 그것이 않되면 유선 마이크를 사용하여 맑고 청명한 음성 소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다. 동영상은 화면의 현란한 스킬보다 정확하고 또렷하며 잡음이 없이 전달되는 음성의 중요성은 강조할 나위 없이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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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