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iteracy2007. 6. 25. 18:08
7가지 좋은 블로그 글의 원칙

1. 명쾌하고 단순하며 짧으면서도 달콤한 글, 이것이 좋은 블로그 글입니다.
2. 학식을 자랑하는 세계가 아닙니다.학자연 하지 말고 읽기 쉬운 글을 써라
3. 설명하려 들지 말로 토론을 이끄는 글을 써라
4. 리포터가 되지 말고 자기 의견을 말하라
5. 스크랩하거나 퍼오지 말고 링크를 걸어라
6. 자기자신에게 글을 쓰지 말고 독자에게 글을 써라
7.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라

출처:http://weblognara.com/411




블로그 프로모션(blog promotion)

1. 브랜드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구글 검색엔진 특성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뉴스에 백자평이나 코맨트를 쓰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4. 오피니언 리더가 되어가는 블로거나 인기 블로거와 링크를 교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뉴스에 백자평이나 코맨트를 쓰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6.글걸기(트랙백) 활용합니다


[글걸기(트랙백)로 홍보하는 방법]
1. 가능한 사람이 많이 보는 글이나 유명 블로그의 글에 글을 건다.
2.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와 같은 사이트에서 내가 쓴 글과 같은 주제(키워드)로 검색한 다음에 관련된 문서에 글을 건다.

출처:http://ericlee.tistory.com/23



인기 블로그 만들기 10계명

1. 블로그를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든다.
2. 핵심 키워드가 검색엔진에 걸리도록 한다.

3.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주제만 담는다.
4. 화제가 될 만한 이야기나 감동적인 컨텐츠를 올린다.
5. 상업성을 적게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블로그를 만든다
6. 글 보다는 사진, 동영상 멀티미디어를 활용한다
7. 컨텐츠를 매일 새롭게 올려 자주 오도록 유도한다.
8. 남들이 복사하거나 전파하기 쉽게 해 준다.

9. 짧고 감각적으로 쓰고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린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오래 동안 블로그를 유지 하고 싶다면

-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을 가져라! (일상의 정리, 정보 전달, 취미생활 등등)
- 매일 포스팅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 다른 사람의 글을 손쉽게 옮겨 담는 유혹을 버려라. (자신의 의견, 원문 주소 정도는 남길 것)
- 뉴스기사를 통째로 나르지 말아라. (나중에는 짐이다. 필요하다면 부분 발췌 정도)
-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아라. (분류 설정, 변경, 정리 등을 할 때 처음부터 다하려면 지친다.)
- 다른 블로그와의 교류를 활발히 하라.
- 메타블로그 등을 적극 활용하라.
- 관심사에 대한 분류를 꼭 만들어라. (취미, 제품, 분야 등)
출처:http://wiz.pe.kr/199



블로그 홍보 10계명

1. 요란한 호객행위를 하지 말고 은근히 노출한다
2. 최고경영자(CEO)가 나서면 신뢰를 더하게 된다.
3. 블로그를 홈페이지(웹사이트)와 연결한다

4. 온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5. 다른 블로그를 많이 방문한다
6. 블로그와 오프라인에서 이벤트를 펼친다
7. 회사, 제품, 모델 등에 대한 에피소드를 누설한다
8. 회사에서는 여러명이 1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

9. 명함, 메신저에 블러그 주소를 넣어 홍보한다.
10. 정도를 거의 공개한다



자료 출처(인터넷) :
http://blog.empas.com/howlog/
http://blog.paran.com/ap79se/7263588
http://cafe.daum.net/seyo12
http://blog.naver.com/post/postView.jsp?blogId=rie&logNo=20019267958&from=search
http://blog.naver.com/kickthebaby/20000580007


메타싸이트

  •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 오픈블로그 - http://www.openblog.com/Meta.aspx
  • 블로그 코리아 - http://www.blogkorea.org/index_a.php
  • 이올린 - http://www.eolin.com/
  • 블로그 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 지하철 블로그 - http://subwayblog.dreamwiz.com/
  • 미디어몹 - http://www.mediamob.co.kr/
  • 커리어블로그 - http://careerblog.scout.co.kr/
  • 블로그 플러스 - http://blogplus.net/
  • 블로그 모아 - http://www.blogmoa.com/
  • 이버즈 - http://blog.ebuzz.co.kr
  • 프리로그 - http://freelog.net/
  • 위드블로거 - http://www.withblogger.com/







  •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6. 17. 16:39

    며칠전서부터 컴퓨터가 이상해졌었다.
    부팅이 산뜻하게 되지 않고 뜸을 들이다가 되었고, 종료도 빨리되지 않고 지루한 시간이 지나야 되는 증상이었다

    종료 문제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니 비슷한 증상에 대한 해결법이 있어서 그대로 했더니 해결이 되었다

    그러나 부팅은 영 아니었다.
    비프음이 길게 1번 짧게 두번은 그래픽 카드의 이상이라는 문귀를 보고 카드를 빼보자 쿨러가 돌아가는 부분이 녹이 슬어 돌아가지 않았고, 그로인해 그래픽 카드는 엄청 뜨거웠었다.

    허긴 3년되었으니 오래도 썼지.

    주말이라 해결방법이 없어 아는 분에게 물었더니 지포스5200은 오래된 것이라 쿨러 구하려면 그래픽 카드를 수입한 회사에 가야한단다. 지포스6200을 우선 빌려줄테니 사용하고 5200은 자기네가 알아서 해결해주겠다고 하였다.

    그래픽 카드를 교체하자 비프음은 들리지 않았으나
    파워버튼이 한번 눌러서 부팅이 안되는 문제는 해결이 안되었는데, 지인이 가르쳐준대로 해도 되지 않았다.

    어째거나 부팅은 되긴 되지만 산뜻하게 되지않고 두번을 꾸욱 눌러야 되니 아무래도 병원엘 데리고 가야겠다.
    이참에 하나 살까? 하면서 싸이트 여기저기 들러보니 지름신이 강림하려 한다.

    어이~ 물렀거라...... ^^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6. 16. 06:56
    부럽기 짝이 없는 조건이다.
    나에게 소박한 꿈이 있다면 아랫분 사용하는 조건 중에서
    1, 3, 4 번

    집데 데스크탑 2대 있지만 그걸 1, 2번으로 비교한다면(사양은 떨어짐)
     
    3번도 다른 식구 것이 있으니 4번이 없다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허영은 가문의 멸망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그 아래의 사진 정말 재미있다. 눈으로 만족하자


    1. 집 데스크탑 : 코어2 듀오 콘로 E6400 2.13Ghz, 2GB RAM, 지포스 7600GT, 24인치/22인치 LCD 모니터 듀얼, HDTV
    2. 회사 데스크탑 : 펜티엄4 3.4GHz, 2GBRAM, ATI 라데온 X550, 22인치/17인치 LCD 모니터 듀얼
    3. 회의용 노트북 : 후지쯔 T4210
    4. 출장용 노트북 : 소니 T27LP
    5. 테스트용 데스크탑 : 펜티엄4 3.0E GHz, 1GB RAM, Matrox G550, 15인치 LCD

    회사에서는 불필요한 기능을 없애고 속도를 최적화한 데스크탑, 집에서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HDTV 카드에 6.1채널 사운드 카드와 고화질의 그래픽 카드, DVD-레코더)한 데스크탑 그리고 출장에서 사용할 배터리가 넉넉하면서 가볍고 작은 미니 노트북, 마지막으로 외근이나 회의 때에 사용할 수 있는 비스타가 탑재된 타블렛 노트북으로 약 4대 정도입니다. 아, 때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위해 사용하는 테스트용 데스크탑까지 총 5대군요.


    출처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181.aspx

    초라한 내 데스크이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6. 8. 13:14
     http://www.jeroenwijering.com/?item=Flash_Video_Player 싸이트
    http://www.jeroenwijering.com/upload/flash_flv_player.zip
    프로그램 다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압축파일을 풀면 위 그림에 있는 구조로 파일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flvplayer.html 파일의 소스를 보면 자바스크립트로 코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깐 <p> 태그를 아래의 자바스크립트에서 flv 재생창으로 대체하게 되죠. 여기서 설정해줄 부분은 s1.addVariable() 함수에 재생할 파일의 이름을 "file" 파라미터와 함께 넘기고(여기서는 video.flv 파일을 재생하도록 되어 있죠.), 그 아래의 image 파라미터는 미리보기 이미지를 지정할 때 사용합니다.

    HTML 파일을 편집했다면, 재생하고자 하는 flv 파일, 위에서 임베딩한 자바스크립트 파일(swfobject.js), flvplayer.swf 파일을 함께 동일한 폴더에 집어넣거나 불러올 수 있도록 디렉터리 구성을 해주면 됩니다.

    구성하기가 조금 어렵거나 할 경우에는
    http://www.jeroenwijering.com/extras/wizard.html 이 링크를 방문해서 마법사를 이용해서 설정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럼 바로 copy & paste만 하면 되죠~ ^^


    계정에 올리고 테스트 해보기
    http://goldenlog.net/flash_media_player/mediaplayer.html

    화일 이름 부분에 엠엔캐스트에 올린 화일주소를 링크해봤는데 잘 플레이 되고 있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6. 8. 07:53
    ,천천히 급하지 않게 불러그를 꾸려가다보니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중에 같은 관심사를 지닌 사람들의 방문이 늘어난다. 검색엔진의 방문이 다반사이라도 꾸준히 늘어나는 페이지뷰나 순수방문자의 증가는 기분이 나쁠 것없다.

    블러그, RSS, TRACKBACK, 메타싸이트 등록 등 블러그에 대한 기초지식을 실제로 체험해가면서 그 효과가 어느정도 엄청 난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재미를 느끼며 포스트하고 있다.

    웹을 떠돌다가 내가 등록한 메타싸이트도 꽤 많이 있음을 알게된다. 모두다 등록은 하지 않았으나 그동안 발견한 메타싸이트를 나열해본다.

    미디어몹, 올블로그, 이올린,
    구글 사용자 URL 등록
    http://www.google.co.kr/intl/ko/add_url.html

    또는 구글 블로그 검색에 포함되도록 FeedBurner에 등록하기
    http://www.feedburner.com/

    네이버 블로그검색 등록
    :
    http://blogsearch.naver.com/popup/FeedAdd.nhn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6. 6. 19:06

    1.프리미어 프로나 aspect hd 프로그램으로 캡춰
    2.프리미어 프로에서 편집 -  avi로저장 (이 때 저장옵션은 hd codec 3.0을 선택하여 저장한다) 16:9로

    3.Avisynth 프로그램으로 2번의 avi화일을 불러온다 사용법보기
      Shapen(1,0),을 주고 avs로 저장한다

    4. VirtuerDub프로그램으로 3번의 avs화일을 불러온다
    5. 이 프로그램에서 저장할 때 여기 hd codec3.0 으로 적용하여 avi화일로 저장한다

    6.윈도우미디어인코더9를 불러 wmv로 인코딩한다
       이때 비율을 잘 조절한다. 59.939프레임을 선택한다.
    ============================================


    사용되어지는 프로그램

    VirtuerDub
    Avisynth http://www.avisynth.org/qwerpoi/AvsP_v1.4.0.zip(에디트프로그램)
    프리미어 프로2
    윈도우미디어 인코더
    HD 코덱(cineform) 사꺼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6. 5. 21:05

    flv 나 swf 같은 파일들은 자동적으로 임시인터넷폴더에 다운이 되나, 아래와 같이 주소를 알아서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주소 찾기

    URLSnooper 다운로드

    URLSnooper 사용법

    URLSnooper 사용 Tip!


    엠군 동영상은 다른 사이트와 달리 URLSnooper 를 먼저 실행합니다.

    동영상이 링크된 페이지에 들어가면, URLSnooper 주소창에 주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URLSnooper 주소창 아래에서부터 위로 검색을 하면 보다 쉽게 동영상 주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1, URLSnooper 를 실행합니다.

    2. 동영상이 링크된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3, 그리고, URLSnooper 주소창에 보면, 주소가 보일 겁니다.

    (동영상의 주소를 찾을 때, 새 창을 연다던가, 다른 URL 로 이동한다던가 하는 것은, 동영상의 주소를 찾는데 방해만 됩니다.)


    엠엔캐스트의 주소는
    gscdn15.mncast.com/2006/0909/10008214920060909113702.flv?num=0.742130051739514.flv

    엠군 동영상 구별법


    현재 보고 있는 동영상이 mgoon(mms 주소) 인지, flv 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mgoon(mms 주소) 파일은 동영상 화면에서 마우스 우측 클릭이 안되고,

    flv 파일은 마우스 우측 클릭 시, 설정... 이라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스누퍼 프로그램에서
    아이피 주소가 나타나는 것을 찾으면 된다

    http://211.233.10.241/mgoon/20000/62/371662.flv?key=MzIyMjMyMjIwMjAyNjUyNTA4MzIzOTMyMzkwMTQyMTEuMjMzLjEwLjI0MTAyNi9tZ29vbi8yMDAwMC82Mi8zNzE2NjIuZmx2MzIyNjMyMjYwMDVmbXM2NDI0MjI0NW1nb29uMDAwMDAwMDAzMDA1ODQxMA==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6. 4. 09:37

    글을 읽다가  의문이 생겼다
    대선주자도 UCC생산자라고 발언을 하였지만
    영상에 출연하는 사람(대선주자)이 UCC의 주체냐,
    영상을 촬영 편집하는 사람이 UCC의 주체냐하는 부분이다.

    만약 영상에 저작권이라던가 어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책임은 누가지나?
    만든 사람?
    만들도록 지시한 사람(대선주자)이 지나?
    UCC를 인터넷에 올려 제공하는 싸이트가 지나?


    다음은 올해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의 동영상 UCC를 tv팟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파 방송이 미처 손대지 못하는 정당별 경선이나 후보자 토론회 등이 주요 서비스 대상이다. 최소영 본부장은 "대선주자들도 정치인이기 이전에 동영상 UCC 생산자"라며 "tv팟은 대선 후보자 캠프에서 직접 제작한 UCC 동영상을 한곳에 모아 유통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UCC제작자, UCC생산자, 각 단어에 대한 정의를 혼돈하여 사용하는 부분은
    마치 UCC싸이트에 난무하는 퍼오기 영상만큼이나 혼란하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30. 21:20



    UCC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영상이다
    그림의 원작자들이 저작권 고소하면 어쩌나....^^

    우리나라엔 청소년들 춤추고 이벤트성 보여주기식 영상들이
    난무하는데 비하면 신선한 느낌이다. 어설프지도 않고 말이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24. 17:46

    컨텐츠 표절자 splogger=spam +blogger
    이 용어를 zdkorea에서 기사를 읽는 도중에 발견했다
    다른 용어들은 인터넷에서 정의를 간단히 내려둔 곳이 많았으나 splogger는 쉽게 찾지를 못하였다. 스팸메일 스팸문자를 연상하면 의미는 전달이 된다.

    splogger 아래와 같이 인용이 되어있었다.


    기본적으로 표절자로 볼 수 있는「스플로거(splogger: spam blogger)」는 텍스트 콘텐츠를 복사해와 키워드 밀도(keyword density)를 늘려 검색엔진에서 자신의 사이트를 돋보이게 만듦으로써 광고 수익을 끌어올린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퍼가는 부류들을 일컫는 단어로 새로운 합성어인 셈이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합성 신조어는 글을 읽다가 까막눈이 되기 십상이다. 기사를 읽어나가다 도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야말로 낫놓고 기역자 모른다는 옛말이 바로 그말이다. 컴퓨터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컴맹과는 의미가 좀 다른 차원이라 하겠다.

    왼쪽 카테고리 분류에 모르는 키워드가 나오면 정리를 해두고 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되겠으나 나의 인터넷 문맹정도가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 수있는 기준이 되겠기에 모아두고있다.
    모든 새로운 신조어를 따라잡을 수는 없지만 개념은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본인도 남의 글을 퍼오는 경우가 있으니 스플로거에 해당이 될 수도있겠다. ^^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