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캐스트에 올리고 퍼온 영상들이 오랜만에 보려니
크기가 작아지고 엉망으로 되어있었다. 아마도 회사측에서 뭔가 조처를 취한 듯하다.
부랴부랴 프리에그에 모두 옮겼다.
적은 화면은 답답해서 보기가 그렇다.
얼마 안되는 영상같았는데 작업을 시작하니 밤을 꼴딱 세워버렸네
프리에그에 올리면서 느낀 것은 과거에 비해 업로드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는 점이다.
화일 하나당 70-80M짜리가 업로드도 빠르고 인코딩도 빨랐다.
내심 흡족~
또한 HDV태그를 넣으면 카테고리에 별도로 분류도 되고 있었다.
퍼와도 테두리 없이 깔끔한 것이 맘에 든다.
요즘은 행사 촬영외에는 한 것이 별로 없어
작년 봄에 찍었던 것 하나 링크 걸어본다
이것은 HC1으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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