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겨울 내 강의를 듣고 영상을 만들고 있으며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 표현해주고 있다.
항상 주제는 가족이고 , 훗날 보면 멋진 추억의 장면들이 될 것이다.
볼 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진다.
예술이라는 단어에 대해 정의를 내리긴 좀 그렇지만
초보감독님(^^)들의 작품 중 예술성이 엿보인다고 평해주고 싶다.
단편드라마 첫장면과 같은 느낌을 잘 표현해주었다. 환갑이 넘으신 분의 작품이다.
'Golden Web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텔 파란화면이 파란닷컴에 보여서 (2) | 2009.04.01 |
---|---|
KBS 7080 공연을 처음 갔지요 (2) | 2009.02.27 |
사이트가 자꾸 닫혀서 원인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2) | 2009.01.22 |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꿈을 주는 스케이터 김연아 (4) | 2008.11.22 |
정상에 오르기 위한 22가지 필수적 자질 (0) | 200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