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들보다 신제품을 먼저 사용해 보고 사용후기를 게시판에 올리거나 하는 등의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을 지닌 적극적인 구매자를 얼리어답터(early adopter)라고 합니다.
이들이 모여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반대 개념은?
바로 레이트어답터(late adopter)입니다.
이들은 얼리어답터와 반대로 느긋하게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보고되는 결함은 없는지 다른 이들(얼리어답터)의 사용후기를 충분히 검토하고 적정 가격으로 내려간 후 구매합니다.
<<Scrap url : http://www.soondes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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