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의 합성어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만든 신조어다. 그는 동명의 저서를 통해, 초기 정보화 사회가 일으킨 IT 거품과 부작용을 개선하면서 후기정보사회로 가는 희망의 키워드로서 디지로그를 제시했다. 정감있고 온기있는 디지털 문화를 이룰 때 한국은 후기정보화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그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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