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2019. 7. 8. 08:50

 

 

 

 

 


교학상장(敎學相長) -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

내가 늘 사용하는 용어이다

컴퓨터, 인터넷 시대로부터 모바일 시대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나는 한동안 일을 손 놓았었다

모바일이 등장하고 초창기 모토로라를 구입했지만

교육의 매체로 사용하기도 번거롭다고 생각했었다.

새로운 것을 습득하기는 스트레스도 받았고

아마도 교육이라는 것에서 많이 자유로워지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세월은 흘러~ 흘러~ 또 흘러~

어제 모바일 기초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던 나를 돌아다보면

개미 쳇바퀴 돌다 원점으로 돌아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과거 컴퓨터 교육 때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엑셀 워드 기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는 있으나

컴퓨터 탐색기 사용서부터 기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폴더 만들기, 자료 관리 등등....

거기에 대한 자료를 만들어 교육했던 시절은 그렇게 흘러갔다.

나는 흰머리가 되었고

때론 꾸부정해지는 신체 변화를 느끼고

키보드의 오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는 어쩔 수 없는 고령화 입문 단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머릿속에 잊히지 않고 자리 잡아

다른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지식들이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

모바일 기초교육을 하다 보면

예전 컴퓨터 기초교육 때가 오버랩되었다.

기종 다르고 버전도 다른 각양각색의 모바일을 들고 온 수강생들과의 간극을 좁히고

소통을 하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하였다.

앞으로는 또 어떤 시대가 다가오려나.....

컴퓨터 관리를 쓸고 닦고를 재미 삼아 일삼아 습관처럼 하여

나름 다이어트하여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습관은 모바일에도 이어져 틈나는 대로 최적화와 폰 관리를 하고 있다.

내 실생활의 습관을 어제 교육에서 강의라는 이름하에 진행을 한 것이다.

너무 쉬워서,

너무 일반적이어서

또는 너무 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러나 아직도 배울게 너무 많다

내 눈높이에 맞추어

자칫 흘려버릴 수 있는 부분들을

눈높이를 낮추며

교학상장처럼 수강생들과 나의 간극을 좁혀가는 행위가

바로 모바일 기초교육에 임하는 자세가 아닐까 한다.

디바이스관리 최적화 위젯

 

내 폰 1면과 3면

2면은 생략, ㅎㅎ 개인정보노출을 피하려

디바이스 케어 위젯 설치 순서

 

Posted by @buz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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