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iteracy2007. 4. 18. 07:38



Adobe 싸이트의 설명인데 대충 감으로 이해를 해보지만 Export를 플래쉬로 내보낼 수있는 것같다. 아래의 예제도 그렇게 한 것같다
시험판에서는 캡춰도 Device가 HDV는 인식이 안되고 있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17. 23:13


UCC에 대한 개념이나 설명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각포탈싸이트나 언론사, 중소 영상싸이트에서 제공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한개의 화일당 100M정도를 올릴 수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올린 화일은 FLV로 변환되어 웹에서 빠르게 보여질 수있도록 기술이 그만큼 발전을 한 것이다. 초창기 웹에 올려진 영상을 논하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가 된 것이 그렇게 오래전의 일도 아닌데 정말 기술의 발전은 사용자가 새로운 기술에 인지하고 익숙해지는 속도보다도 더 빠른 것같다.

2002년에 파나소닉 DV용 캠코더를 구입하여 즐거워하며 영상을 간단하게 만들어 웹에 올렸었다, 작은 모임도 찍어주고, 혼자서 뮤직비디오 만든다고 법석을 피웠던 기억도 옛 이야기가 되었다.

아무래도 작은 행사와 모임 촬영은 그 효과를  당시로서는 톡톡히 봤다. 영상을 그 당시에 일반인들이 쉽게 익숙해질 수없는 웹환경탓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화질이 떨어져도, 흔들리게 찍었어도 그냥 넘어갔다 .

2005년 ,소니 HC1을 구입하여 HDV 영상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화질에 있어서 정말 놀랄만한 결과물을 보면서 아마추어로서는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었다.

각 포탈에서 제공하는 영상 플랫폼은 DV 사이즈에 맞게 되어 보편화되었지만 HDV 화일을 올려보면 화면에 꽉차지를 않아 답답했다. 엔코딩시 DV와 HDV 옵션이 있으면 좋겠구나 생각을 했었다.아마 조만간 이러한 기술도 곧 나오겠지만 현재로선 포탈에 영상 올리기가 내키지를 않는다.

아래의 두 영상을 보면 비교가 될 것이다







Adobe Premiere CS3 가 새롭게 나와 본싸이트를 방문해 보니 최종 결과물을 플래쉬로도 Export 할 수있게 된 것같다. 예제를 보면 HDV용 사이즈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개발자들은 사용자가 불편했던 부분을 이미 알고 개발을 한 것이라 혼자 짐작해본다.

이제 조만간 포탈마다 HDV영상도 제대로 된 크기로 볼 수있는 서비스를 하지 않겠는가. 내가 가끔 영상을 혼자 찍어 올리면 한 화일당 80-100M에 초당 3-5M 정도로 뽑아낸다. 개인 웹호스팅에 트래픽문제나 용량 문제에 있어 도저히 현재로선 실천이 불가능하지만 서버만 받쳐준다면 여러모로 편할텐데 이 또한 빠른 시일내에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하는 그런 시대가 오지 않겠는가 !

각  동영상 전문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성격유형으로 잘 분류를 해둔 것이 있어서 인용을 해본다

업체명
영상기반
기본 제공 화질
특징
아우라
FLV
좋음( 828 K)
다모임에서 운영 타겟층이 청소년과 20대
비밀번호 찾기 질문을 보고 추측했습니다.
스타시스템에 많이 기댈듯.
느낌평: TV가이드
엠군
FLV
제일좋음(1.1mbps)
화질은 좋게 올릴수 있고, 종종 끊김현상이 있음.
초기화면이 심플함이 느껴지는게
revver.com과 비슷합니다.
상당한 성장가능성이 보입니다.
느낌평: 웹진
엠엔캐스트
FLV
좋음(828 K)
다모임에서 운영
사용자층이 다양하고 화질이나 안정성 모두 양호
느낌평: 아주 대중적인 교양잡지
태그스토리
FLV
보통(400 K)
언론사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기사들이 많음
전문성을 더 파고들것으로 예상됨
느낌평: 일간지
판도라TV
FLV
보통(유관확인)
사용자층이 제일 많은곳
화질은 보통이나 업로드양을 고려하면 당장
바뀔것 같지 않음.
현재보다 상업성이 더가속화 되면
스포츠 신문 수준의 말초적이고 흥미 위주의
내용이 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현재의 메인화면을 보면 그런 느낌이 스치고...
느낌평: 열로우페이퍼
픽스카우
FLV
보통(유관확인)

강좌나 지식에 치중하는듯이 보임
일반적인 신변잡기성의 영상들도 서비스 측면
에서 고려해야 할듯.
느낌평: 정보잡지

풀빵
WMV
보통(700k 직접변환후
업로드)
20대 젊은층이 선호할만한 컨텐츠를 추구
WMV기반은 FLV기반보다 현재상태에서는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이곳은 특이하고 기발한 영상들이 종종보입니다.
느낌평:만화잡지
네이버 플레이
FLV
좋음(841 K)
화질은 좋은편이며 주의점은 네이버플레이어 매니저 설치할때 네이버 툴바도 깔립니다.
선택할수 있게 했지만 디폴트로 계속 누르면 설치
됩니다. mpg2 파일은 매니저에서 안불러집니다.
다음 TV팟
FLV
좋음(800 K)
화질은 좋은편이지만 실제 플레이어에서는 2픽셀씩 늘려져 있습니다. 영상은 꼼꼼히 봐야 알지만
자막이나 가는선은 깨지기 쉽습니다.
벅스 MUCC
FLV
보통(약 500 K)
새로생겼네요.
음악이랑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아직까지 특별한 변별점은 보이지 않으며
추후 어떻게 운영할지...
싸이월드
FLV
보통(542 K)
많은 사용자를 보유
싸이월드내에서만 쓰기 유용하게 만들어짐.
씨유
WMV
약간 저화질(유관)
웹사이트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화질은 떨어지는 편이나 화면사이즈가 작습니다.
KT관련된곳은 WMV를 많이 쓰는데
휴대폰과의 연결성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웹에서 좋은 선택은 아닌듯 합니다.
SBS NETV
WMV
보통 (유관)
자사의 방송물을 편집해서 올리는 것이네요.
아마 청소년층이 몰리지 않을까...
UCC 영상물이 대체로 짧다는 점을 고려하면
30초짜리 광고는 너무 심한듯.
원본영상이 워낙 고퀄리티인데다 영상품질에
대한 노하우가 많아서그런지 효율성도 최고유지.
올팟
WMV
약간 저화질(유관)
화질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듯.
용량에 비해 화질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영상거래를 염두에 둔다면
앤유
FLV
좋음(유관)
자체 앤유 광고용 영상이나 기타 파일정보의
영상 용량을 보면 담을수 있는 화질이 높습니다
파란 엠박스
AVI
약간 저화질(유관)
휴대폰으로 보내기 기능이 있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용량대비 화질은 괜찮습니다.
아마 DiVX나 MPG4인듯...
프리첼 Q
FLV
보통
이용자가 많기는 하지만 Q플레이어는 좀 짜증이
났습니다. 볼때마다 나와서 귀찮아서 설치했더니
PC 켤때마다.. 왜이리 메모리는 많이 잡아먹는지.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4. 15. 21:00



촬영  HC1
편집 프리미어 프로

지난 해   2007년 4월 어느 봄날,
 가는 시간을 아쉬워 하며 찍었던 영상입니다.
혼자 찍고, 혼자 편집하고 혼자 업로드하고 혼자만의 프로덕션이었지요.
혼자 놀기 딱 좋은 놀이기구가 캠코더나 카메라입니다.

지금은 소니 HC1을 팔고 24v프레임을 지원하는 캐논 HV20을 사용하고 있지요
올 봄에도 어느 봄날 혼자 꽃놀이 가야할까 봐요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15. 07:51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15. 07:01


1. 준비물
소니 베가스 6.대 버전, 메인컨셉 엠펙 엔코더, Cineform Connect HD

http://www.cineform.com/products/ConnectHD.htm
http://www.cineform.com/downloads/ConnectHDv341b36dl070212.zip

2. 캡춰
● 캠코더를 IEEE1394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한다.
● 베가스를 이용하여 테입을 캡춰한다.
   → *.m2t 파일 생성됨.
Connect HD 직접캡춰하면 avi로 저장된다 - 다른 프로그램으로 편집해도 된다


● Connect H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2t 파일을 CineformHD 코덱으로 변환한다.
   → *.avi 파일 형태로 변환됨. (가장 작은 파일 사이즈 옵션 사용)

※Connect HD 프로그램으로 캡춰시 실시간으로 CineformHD 코덱으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도 있으나,
  레이드가 구성되지 않는 저사양의 컴퓨터에서는 원본을 그대로 받은 후, 나중에 변환하는 것이
  안전하다.

2. 편집
● CineformHD 코덱으로 변환한 AVI 파일을 베가스에서 불러와서 편집한다.

※ m2t 파일을 그대로 베가스에서 불러와서 편집할 수도 있지만, 타임라인 상에서
   Zoom In/Zoom out을 할때 라든지, 커서를 이동할경우 (특히, 역방향) 반응이 너무 느려
   사실상 작업이 어렵다.
   (코어2듀오 시스템에서 작업하고 느낀 결과임)

3. 렌더링(인코딩)
●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 프로그램을 따로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베가스의 렌더링기능에서 렌더링하면 됨.
    (HDV의 경우 960 * 540 크기의 wmv 파일이 PC에서 볼때 가장 무난한 설정이라고 생각됨)

4. 최종작업
● 베가스의 프로젝트 파일 (*.veg)의 사본을 다른 이름으로 복사를 해 둠.
● 복사본을 열기전에 원본 *.avi 파일을 잠시 다른 폴더로 이동시켜 둠.
● 복사본을 열면 *.avi 파일(들)을 못 찾겠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무시할 것인지,
   그 파일을 새로운 경로로 Replace 할 것인지 선택하도록 됨.
● *.avi 파일 대신 변환하지 전 *.m2t 파일을 지정해 줌.
   → *.m2t파일을 직접 참조하는 동일한 편집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파일이 얻어짐.

※ 최종 결과물은 m2t 파일을 직접 참조 하는 프로젝트 파일에서 렌더링하여 제작함.

5. 상영
HDTV에서 이를 보기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 결과물을 HDV(*.m2t)로 인코딩하여 캠코더와 연결후 테입에 출력
   → 이 방법을 시도해 보았더니, 화질은 원본을 HDTV에서 볼때와 같다.
      하지만, 전송과정에서 하드디스크 속도 문제 때문인지 가끔씩 멈춰 서는 현상이 있었는데.
      아직 해결을 못했다.
● HDD Type의 Divx Player를 이용해서 HDTV에 전송
   (우리집 Dixv Player 가 HD를 지원 못해서 해보지 못했음.
   조만간 Divx Player를 새로 사야 겠다.)


http://www.camuser.co.kr/html/pds_content.asp?boardname=EDIT_HDVEDIT&mode=&idx=89&page=1&no=77&ref=&re_step=0&re_level=0&find=&search=&top_name=&user_flag=G



Posted by @buza19
PhotoLog/캐논300D2007. 4. 14. 20: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프디 슬프게  목련 뚝뚝 떨어지네
자색이 고와서 슬픈가,
떨어지는 것이 슬픈가
하늘이 푸르러 슬픈가

 세월을 떨구는게 슬픈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련의 색깔이 어찌 이리도 애간장을 타게 만드나
뒤늦은 유혹인가
유혹치고는 너무 고급스럽다.
한웅큼  유혹의 덩어리를 목젖 깊이 삼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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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 이 채 -

햇살 고운 아침에
오후의 쓸쓸한 바람을 알지 못했고
준비없이 나선 길에서
비를 만날 줄 몰랐다면
이것이 곧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한줄기 실바람에도
홀로 앉은 마음이 불어대고
소리없는 가랑비에
빗장 지른 가슴까지 젖었다면
이것이 곧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것들이 스쳐가고
잊을 만치 지나온 여정에서
저 강물에 던져 버린 추억들이
아쉬움에 또 다시 출렁일 때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흐르는 달빛 따라 돌아 오는 길에
가슴 아팠던 눈물
길가 모퉁이 아무렇게나
굴러 다니는 돌뿌리를 적시고
불현듯 걸음을 세울 때
중년의 가슴에도 눈물이 고입니다

삶은 저만치 앞질러 가는데
중년은 아직도 아침에 서서
석양에 걸린 노을이 붉게 타는 이유
그 이유로 하여 가슴이 뜨겁습니다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4. 4. 13:44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1. 15:41

예전에 비해 100메가 가량의 고화질HD영상을 요즘 인터넷에 올리고 볼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진 동호회에서는 고용량 wmv화일을 올릴 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개인이 호스팅을 하여 그러한 고용량, 고화질 영상을 홈피에서 플레이 하여 보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앞으로든 어떠한 형태던 기술적이 발전을 이루어 가능하지 않겠나 한다.
요즘 인터넷 100M를 업로드 할 수있는 서비스의 UCC관련 포털이나 기타 개인업체들이 많아도
그것을 플래쉬로 인코딩되어 화질도 떨어지고 화면도 좁고 별로 마음에 안 든다.
몇번 해보다가 말았다.

사용자가 사용하기는 쉬운 면에서는 환영할만하나
너무 보편화가 되다보니 알맹이 없는 저질의 영상들이 난무하여 선별하여 보기가 쉽지않다.

그러한 때에 관심이 가는 좋은 글이 있어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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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서비스의 이슈, 동영상 코덱과 P2P


난상토론회의 1주일이 되어 가는 지금도 여운이 남는군요. ^^ 다양한 업종과 직종에서 열정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얘기해보려는 주제는 동영상에 대한 것입니다. 그간 스마트플레이스에서는 동영상에 대한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
동영상 관련 스마트플레이스 기사들) 동영상 UCC의 저작권과 포탈의 UCC 전략,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소개했었죠.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것은 동영상 코덱과 P2P에 대한 것입니다. 포탈의 UCC 동영상으로 사용되는 코덱은 On2 테크놀로지의 VP6로 플래시8부터 공식 코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UCC에 주력하는 Daum의 동영상은 플래시 미디어 서버를 이용한 RTMP(Real Time Messaging Protocol)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 재생이 가능하다는 이유와 함께 파일의 크기가 작은 반면 화질이 뛰어나다는 장점 때문이죠. 그렇다면 앞으로도 이 같은 플래시 기반의 코덱이 계속 WWW 동영상 재생에 사용될 수 있을까요?

VP6 코덱과 가장 경쟁되는 코덱은 WMV9 코덱입니다. WMV는 IE에 최적화된 코덱으로 일부 브라우저와 운영체제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지죠. 하지만, WMV9은 뛰어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이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대용량 동영상 파일의 코덱으로 애용되는 DivX, XVID 그리고 최근의 H.264 등은 브라우저에서의 재생에는 불편하지만 Local에서 파일을 재생할 때에는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결국 WMV9과 같은 Local 기반의 동영상 코덱과 WWW에서의 플래시 코덱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기 위한 경쟁을 하겠죠. WWW 플랫폼에서의 UCC 동영상이 10분 내외의 짧은 클립이고 작은 화면으로 재생하는 수준이라면 플래시가 적합하겠지만, 재생시간이 길어지고 HD급의 고화질을 필요로 하게 되다보면 당연히 다른 코덱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 WWW과 PC에서의 동영상은 TV처럼 HD급의 고화질 스트리밍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직 수익모델이 명확하지 않은 동영상 서비스의 운영에 ROI를 최소화하기 위한 Grid Computing에 대한 필요성이 커져가겠죠.

물론 P2P를 자치 잘못 사용하거나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미흡함으로 고객의 불만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BGM, 네이버의 터보 플레이어 등은 사용자의 패킷을 사용한다는 허락을 적극적으로 받아내지 않음으로써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또,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밉보일 수 있겠죠.

그만큼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이죠. 하지만, P2P 파일 공유 프로그램인 당나귀나 개인 방송 서비스인 아프리카 등은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P2P가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긍정적인 사례입니다.

10분 단위의 작은 동영상 클립을 플래시 등으로 재생하는 것은 연간 수십억의 투자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장시간의 동영상 파일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자본을 갖춘 포탈 등의 사업자라 할지라도 상당한 비용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때, P2P는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을 하는데 서비스 사업자의 ROI를 낮출 수 있도록해줍니다. 이러한 기술은 규모가 작은 서비스 사업자도 최소의 비용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결론적으로 향후 동영상 서비스는 UCC 외 RMC(Ready Made Contents)의 등장과 HD급의 화질에 대한 요구로 새로운 코덱과 P2P 스트리밍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4. 1. 14:48





촬영 소니 HC1
편집 프리미어프로 2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3. 24. 16:50






촬영 소니 HC1
편집 프리미어프로 2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