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iteracy2010. 5. 16. 09:31




티에디션을 이용한 첫화면 꾸미기를 해보았다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했다.

다음뷰에 보내고
트위터에 보낸 화면을 아래와 같이 캡춰했다




티스토리에 이사한지 얼마안되어 그 이전에 카운터 기록이 연결되지 않는지
최근에 올린 게시물 중에서 많은 량이 첫화면으로 불리워진다.

댓글, 방명록 등, 문자로만 보여지는 최근 글 뽑아와 펼쳐주는 기능이 없는 것같다
내가 발견을 못했나?
어째든 이리저리 옮겨보느라 종일 시간 할애해서 만들었는데
상을 탈 수있을까?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9. 4. 5. 23:39








특별히 전문화된 콘텐츠도 없고
그렇다고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자료 수집과 가끔 올리는 사진과 영상이 전부이다.

블로그가 웹상에서 소통하는 기능에는 우월하지만
자료를 모으는데 있어서
과거 오랫동안 게시판 사용에 익숙해져서인지 블로그 내에서 찾는 것이 조금은 더디다.
그래서 만든 것이 제로보드XE 1.2.0 버전을 활용한 초가삼칸인데
과거에 있던 몇가지 데이터를 풀어 놓고
컴퓨터 팁을 모아두는 정도의 역활일 뿐이다.

사이트 하나 끌어나가는 것이 보통 시간 투자가 아니다.
초창기엔 열심히 해보았으나 부수고 다시 짓고 하기를 거듭하다가
남의 홈페이지는 만들고 운영해주면서 정작 내 것은
아예 손을 놓은지 꽤 오래였다.
제로보드XE를 이용하여 7개 정도 만들어 준 것같다.

언제 변덕이 나서 부술지 모르는 홈페이지 공간이나
초기화면도 아직 없는 초가삼칸의  방문만  슬쩍 열어놓으려 한다.
메뉴도 별로 없어서 어거지로 갯수를 늘리고 늘려서 구성해 보았다.

혹시라도 방문하시면
자유게시판에 다녀가신 흔적이라도 남겨주시면 어떠실까
오시기 쉽게 왼쪽에 핑크빛 나는 배너도 만들어 넣었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9. 1. 23. 11:53

돌아다니다가  얻은 정보입니다.

지난번 포스트에서
유투브에서 고화질 영상보기를 제공하며
퍼갈 때의 옵션도 화질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정보를 얻어 기록했었죠.
                                                            유튜브 일반화질과 고화질 서비스 비교

고화질 영상을 내컴퓨터로 다운받고 싶은 경우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http://keepvid.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url에 유투브에서 찾은 영상의 주소를 넣고 검색하시면, 두 개의 링크가 생성됩니다.
하나는 flv 형태로 일반 화질이고, mp4는 고화질입니다.

flv 파일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get_video라고 확장자가 지정되지 않는데, 이때 저장 전에 "이름.flv" 형식으로 지정하여 확장자를 정해 주면 됩니다.

두번째 mp4는 video.mp4로 저장됩니다


많이 활용하세요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8. 2. 14. 16: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로그 시즌3 메타블로그 오픈기념으로 하는 이벤트 댓글이나 트랙백 보내기에 참여했더니
USB 드라이브를 준다고 하는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 도착을 했다.
공짜는 즐겁고 신나는 것이나 그래도 보내주는 분들의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껏 사진을 찍었고, 블로깅을 해서 다른 분들에게 뉴스로그를 알리는데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

아주 오래 전에 256M드라이브를 구입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다
그 때 구입할 당시 6만원으로 기억하는데 대단한 가격이었다.
현재는 가격이 많이 하락하였고, 디자인 또한 깜찍하게 진화를 하였다.

하나 구입하여야지 하던 참인데 이렇게 선물로 받고 보니
유용하게 사용해야겠다.
가격의 고하를 떠나 공짜는 언제나 즐겁고 뿌듯하다

뉴스로그
http://www.newslog.com/front/index.jsp










Posted by @buza19
Golden WebTalk2007. 12. 18. 11:10

블로그를 소박하게 운영하고 있지만 수입을 올리는 프로블로거나 방문객이 넘쳐나는 블로그들을 한 때는 부러워도 했고 그 열정들을 탐내보기도했다. 능력이 부족해서 그들만큼 못되는 것을 지천명 연령 탓으로 돌리고  가끔 관심있는 것들을 퍼오거나 모르는 키워드들을 찾아 적어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글을 읽으면서 문맥의 흐름을 도지히 알 수없게 만드는 모르는 단어들 때문에 불편해 하다가 까막눈을 면하기 위해 모아둔 키워드가 그럭저럭 50개가 넘는다.

구글에서 달러를 수표로 받았다고 자랑하는 블로거들을 보며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좌우사방에 광고를 붙여놓은 블로그에서는 도대체 읽어야 할 본문이 어디인지 몰라서 방황하던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나 이제는 본문의 위치를 빨리 찾아 읽는 것을 보면  요즘 블로그 트렌드에 조금은 익숙해져 가는 듯하다고 자위해 본다.

뉴미디어 영상정보학을 뒤늦게 공부하겠다고 대학원에 등록하면서부터 블로그를 운영했으니 이제 1년이 되어간다. 블로그나 대안미디어를 주제로 리포트를 작성하여 내 나이 비슷한 교수님에게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을 받고선 사이비파워블로거? 쯤으로 스스로 도취감에 잠시 빠져보곤 했다.

94년부터 PC통신에 입문하여 기억을 더듬으니 97년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3M 용량의 천리안에 밤을 세우며 만들어 올렸던 기억이 있다. 남들은 그로부터 가지를 쳐서 출세도 하고 돈도 벌고 하던데 재미삼아 놀다보니 잡다한 신지식들은 늘었으나 이렇다할 결정체가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능력 부족으로 탓하다 보니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고 2007년이 되었다. 그렇지만 뭔가 정리를 하고 싶었다.

이야기가 옆으로 빠졌는데
올블의 메인화면을 뉴스를 볼 때마다 가니까 거의 매일 가는 셈이다. 메인 화면 상단에 이슈가 되는
"블로로고스피어는 지금" 키워드의 글들이 올라온다. 그러나 거기 올라오는 글들이 어떤 기준으로 올라오는지는 궁금한 때가 많았으나 깊이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Top에 있어서 클릭하여 읽어보면 서너줄 쓴 글도 있었고, 이런 글이 왜 top에 있나 의아했지만 골라서 읽으면 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할 이유도 없었다. 방문객 늘려서  수입을 올리는데 열을 올리는 것은 포기한 터였기 때문이다. 그것이 노력한다고 될 일도 아닌 듯싶고 말이다.

이제부터 본론이다
어제 그러니까 12월 17일 아침에  올블을 가니 어디서 많이 보던 블로그이름이 "김연아"키워드의 Top에 있었다.
Goldenlog for Newlife 내 블로그였다. 어? 내 블로그 이름이 왜 여기 올라왔지? 기분좋기 보다는 좀 챙피스러웠다. 그 이유는 올려진 그글은 김연아의 기사를 읽다 보면 영어로된 피겨스케이팅 용어들을 몰라  기사를 읽는데 방해가 되어 스케이팅 용어들을 블로그에 몇개 정리해 본 글이었다.Top에 올라갈 성질의 글이 아니어서 챙피했던 것이다.


그곳에 올라가는 글들의 선정기준이 궁금해졌다
그 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추천도 없었다. 리퍼러를 확인해도 올블타고 유입된 것은 몇개 없었다. 그렇다면 올블의 관계자가 선정해서 Top에 올리나? 궁금증해졌다. 그 아래 김연아에 관계되는 글도 클릭해서 가보면 내 수준과 도토리 키재기였다. 그 문제로 고민하기에는 시간 낭비인 듯하여 몇개 읽고선 외출을 하였다.


오후 늦게 귀가하여 다시 가보았다.아직도 Top에 있는지 궁긍하였기 때문이다. 다행이(^^) Top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블로그다독왕 코너에 Goldenlog for Newlife  내 블로그 이름이 있었다. 이건 또 뭔 일이랴?



요즘 왜 이러지? ㅎㅎ
그러던 중  2007블로그포럼 이 있어서 참석하고저 신청을 하였다
기라성같은 인터넷의 블로거들이 기조발표도 하는 행사인데  시간도 나고하여
앞으로의 트렌드를 예견들을 귀동냥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어제는 올블 메인때문에 지천명 가슴이 괜시리 새처럼 발딱발딱했던 하루였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19. 05:17



2007년 코바 행사장에서 찍은 것이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오장과 육부에 해당되는 셈이다.
유리상자 안에 전시용이라 가까이 찍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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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과 육부라기 보다는 뇌구조를 연상하게 한다. 주름진 뇌가 떠오르니 말이다
헤드 부분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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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분해해 놓은 모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이 만남으로서 하나의 완성품이 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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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머리구조도 저렇게 복잡하여
생각과 고민이 많은가 보다.

기계는 버튼 하나로 순응을 하나
인간은 그렇지 않으니 문제가 있다.

귀 뒤쪽에 버튼이 하나 있으면 어떨까? ㅋ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