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iteracy2008. 1. 6. 18:14


컴퓨터를 포맷하고 기본적으로 설치하는 프로그램 중에는 백신프로그램이 있다. 3.5 인치 디스켓에 부팅백신 프로그램을 저장해 사용했던 기억이 있지만 최근에는 국내외  여러가지 백신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

알집, 알ftp등으로 이미 사용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소프트 회사에서 무료백신을 공개하였는데 그 이름이
알약이다. 그동안  알집과 알ftp를 사용해 왔던터라 알약이 공개되고서 곧바로 컴퓨터에 설치를 하였다. 프로그램이 무척 가벼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자동업데이트
실시간 감시
시스템 정리 (레지스트리, 하드디스크정리,등등)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들은
이 곳으로 가보기 바란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 이름이 그야말로 기가막힌 것이다.
알약~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외국어도  아니고, 들으면 잊혀지지 않고
약이라고 하는 것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니 프로그램을 머리 속에 이미지화 하는 부분에서도 굿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그맇지 않아도 알약이라는 이름에 대해 포스트하고 싶었는데 금일 뉴스를 보니 2개월 만에 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나처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결과로 보인다.



과거에 알집 설치 후 새 폴더 만들 때 새새새새새 붙어서 새폴더가 만들어지는 것 때문에 웃은 기억도 새롭다.


photo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8. 1. 1. 13:56

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Battle at Kruger)



브리트니를 내버려둬’(LEAVE BRITNEY ALONE!)


오바마 걸’(Obama Girl)



피아노를 치는 고양이를 찍은 ‘NORA: Practice Makes Purr-fect(Perfect)’



위의 영상들은 서울신문 나우뉴스의 기사를 보고
http://www.nownewsnet.com/news/newsView.php?id=20071231601004
 참조하여 유튜브에서 검색하였다.

유튜브측은 ▲스크랩 횟수 ▲댓글 횟수 ▲네티즌 평가에 따른 인기 순위 등을 고려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동영상을 27일 발표했다.

개인적으론 1번에 점수를 주고 싶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12. 22. 17:14

지난 주 " 블로그를 보는 또다른 시선- 블로그미디어포럼"을 한번 가보았다.
블로그, 미디어, 저널리즘 , 인터넷에 귀가 닳도록 흘러다니는 이 단어들에 대해  어떻게 논의가 되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요즘 블로그에 관한 글들을 좀 읽다보니 패널 분들이 눈에 익은 사람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블러그를 만들어 자기만의 공간으로 가꾸고, 다른 블로그와 소통도 하고 있지만 이러한 블러그를 보는 또 다른 시선이란 제목에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들을 수있지 않을까 했지만 결국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로서 등장한 블로그와 저널리즘에 대한  밥그릇 싸움 내지는 자리자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진순기자는 "언론과 블로그 협업해야 동반 성장" 해야한다고 했고,
그밖에 블로거에 대한 의견들이 있었으나  뉴미디어 관점에서 토론들이 이어지며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은  주로 기자출신들이 패널로 나왔기 때문이 아닌가한다

블로그가 어떤 철학과 어떤 가능성을 가진줄도 모르고 남들이 하니까 유행처럼 따라하는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패널들이 가지고 있는 블로거에 대한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예견을 교육(?)화 하는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스므리한 언급이 있었으면 했다.

일반인들 가운데 블로그에 일상적인 개인적 일기를 기록하고 남의 글을 퍼오다가  어느 순간에 가면 지루함과 싫증을 느끼고 문을 닫는다. 과거 홈페이지나 싸이월드 등 각종 매체들에서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많이 보아었다.  철학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거창하지만 목적이나 철학이  없는 내용으로 채워지는 홈페이지나 블러그는 소리없이 사라지곤한다.

나는 일선현장에서 중년이상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교육 및 블러그 제작 및 운영방법, 콘텐츠를 꾸미는데 많이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캠코더의 간단한 사용법을 지도해 주고있다. 포탈에 가입만 하면 되는 데 뭐하러 블로그제작을  배우냐고 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배우고 싶은 열망과 두려움도 공존하게 마련이다.

기초를 배워서 불로그를 많이 운영들하고 있지만, 나아가서 정막 어떤 컴텐츠로 채워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문을 닫기도 한다.

여기서, 나는 한가지 말을 하고 싶다.
그동안 시민기자라는 단어로써 일반인들의 참여가 활발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방법을 몰라서, 또는 의식의 부재로 이러한 매체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일반 블로거나 시민들이 볼때는 조직에 몸담고 글을 쓰는 기자들은 기존 언론 즉  조직에서 저 위로부터의 미디어 주도자라고 생각한다.  이번 포럼에서 2% 부족했던 것은 바로 저 위로부터의 논의라 여겨졌기 때문이다.

아래로부터의 변화, 즉 신 매체에 대한 접근과 활용을 원할하게 하여 그들과 협업하는 발전도 구상을 했으면 한다. 따라서 포럼에는 현직 기자들이나 언론에 뜬 블로거들이 반복해서 등장할 것이아니라, 정치 경제 교육 , 기타 각분야에서 블로그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을 더 발굴하여 참여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12. 22. 16:30


그저 간단하게 구글창에 intitle:"index of" mp3 가수명혹은곡명 만 치면 됩니다.
의미는
title에 index of 가 있는 페이지를 찾는겁니다.
아파치에서 제공하는 기능이구요..


http://kukbab.tistory.com/67

이라는 글을 보고서 호기심에 테스트를 해보았다.
정말 mp3가 모니터 가득 펼쳐진다.


정말 무섭다 구글이.
나의 일거수 일투족도 구글이 투시하고 있는 듯한 이 느낌.

intitle:"index of" mp3 바이올린 연주곡 이렇게 쳐서
몇 개 건졌다

저작권을 빗겨가는 한 장면 처럼 보여진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12. 21. 10:20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메일과 메시지 규칙을 백업  

사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는 메일과 메시지 규칙을 적절히 백업 받을 방법은 제공해주지 않는다.
메일 같은 경우는 백업 받는 방법들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파워 유저들이 사용하는 “메시지 규칙” 백업하는 방법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과연 이 “메시지 규칙”은 어디에 저장되는 것일까? “메시지 규칙”은 메일과는 달리 파일로 저장되지는 않는다. 이 “메시지 규칙”은 레지스트리에 저장된다.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다음과 같은 키를 찾아가 보자.

HKEY_CURRENT_USER / Identities / (자신의 아웃룩 익스프레스 고유 키 값 : 이 값은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도구” 메뉴 “옵션”에서 “유지 관리” 탭의 “폴더 저장” 버튼을 누르면 알 수 있다) / Software / Microsoft / Outlook Express / 5.0 / Rules / Mail

이 곳을 찾아 가면 “000”부터 시작하는 여러가지 키들이 보일 것이다.
이 키들을 살펴보면 자신이 만들어 놓은 “메시지 규칙”들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 부분은 어떻게 저장하고 복구하면 좋을까?
사실 레지스트리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주의해서 작업해야 할 것이다.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폴더트리에서 “Mail”이란 부분(왼쪽창의 'Mail'이란 이름의 폴더)을 선택한 후 편집기 메뉴로부터 “레지스트리를 파일로 저장”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선택한 항목을 저장할 수 있다.

나중에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레지스트리 파일 가져오기”를 통해 기존에 저장한 파일을 가져오면 된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12. 17. 09:32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12. 4. 08:19

2005년에 샀던 캠코더가 오늘 나를 떠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주인을 찾아가는 것이다. 영상 관련일을 하는 분인 듯하다. 사랑하는 딸래미 시집 보내듯 꼼꼼하게 포장하였다.

풍경 몇번 찍었고,
몇번 행사를 도와달라는 분에게 도움을 드렸었다. 매체를 통한 인적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던 것 같다. 2002년에 파나소닉 MX2500으로 기억되는 캠으로 DV영상을 찍다가 2005년에 HDV급 소니캠코더를 거금을 주고 산 것이다. 파나소닉도 처음에 살때 가격이 백만원이상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2005년이면 캠코더가 일반화 되기 전이었다.영상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캠코더를 가졌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2006년 경부터 UCC바람이 불어 너도나도 똑딱이 카메라에 달린 영상촬영서부터 UCC전용캠이라는 별명을 달고 등장한 캠으로 촬영한 것등 일반인들도 쉽게 간단한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했다.

윈도우에 기본으로 깔린 MovieMaker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편집하는 사람도 있고, 캠코더 살때 끼워주는 전용편집툴을 사용하는 사람, 전문편집툴을 사용하는 사람 등, 영상 편집 관련 인구가 증가했던 것이 2006-7년이 아닌가 싶다.

그러면서 장비들은 진화를 하였고
과거 DV영상을 주로 찍던 계층이 HDV로 넘어오는 과도기가 요즘이다. HDV는 캠코더 뿐 아니라 편집을 용이하게 해주는 컴퓨터 사양도 받쳐주어야 한다. 인터넷 회선이 좋지 않은 과거에는 초당  전송률이 넉넉하지 않아 인터넷에 올라오는 영상들의 화질이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많이 떨어졌다. 그 시절엔 그러한 영상을 보고 무척 좋아했던 기억도 새롭다. 그러나 최근에는 초당 2M정도로 인코딩해도 잘 보일 정도로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아마추어들의  HDV급 영상들이 과거와 다르게 인터넷에 많이 올라온다. UCC영상을 올리는 싸이트에서도 최근에는 HDV급 영상을 올릴 수있도록 해주는 곳이 등장하였다. 2010년 아날로그 방송이 종방을 한다는데 불과 몇년 남지 않았다.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에 적응하지 못하기도 하는 요즘이다. 모든 기술에 다 적응을 할 필요는 없으나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을 느끼는 부분이라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습득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내일이나 모레 캐논 HV20이 내 손에 들어온다.
사용자들의 평판을 보면 24P를 잘 표현해주고있다고 한다. 육안으로 보아도 구분이 확실히 되었다. 유저들이 올린 영상을 보아도 가격 대비 중저가의 캠코더로서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만들기에 올해 인기 캠코더로 등극하였다. 많이 망설이다가 소니 HC1대신 캐논 HV20으로 기종 변경을 결심한 것이다.  주인 역활을 제대로 해야할 텐데 말이다.  2002부터 캠코더를 만지기 시작하였으니 이럭저럭 6년이 되는구나.
그야말로 미디어 천국이다.
rabbit/rabbit (10).gif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11. 29. 07:42

한글 자음모음 조합으로 핸드폰 문자 보내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는 이야기는 자주 들었고, 한글의 우수성이야 이미 알고 있는 터이지만 아래와 같은 글을 읽어보면서 다시한번 그 우수성을 깨닫게 된다.

세종대왕은 이렇게 2000년대를 미리 내다보시고 한글을 만드셨는데 100년 후에도 거주하기에 불편함이 없이 사고팔 수있는 주택을 만들고, 도로 또한 100년 후에도 교통의 흐름이 막히지 않게 설계하고, 도시의 기간산업을 100년 200년을 내다보고 설계할 수있는 지도자가 등장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래는 퍼온 글이다


중국인이 컴퓨터 자판을 치는 모습을 본다.
3만개가 넘는다는 한자를 어떻게 좁은 자판에서 칠까?
한자를 자판에 나열하는게 불가능해 중국어 발음을 먼저 영어로 묘사(한어병음)해
알파벳으로 입력한 다음에 단어 마다 입력 키를 눌러야 화면에서 한자로 바뀐다.

불편한 게 더 있다.
같은 병음을 가진 글자가 20개 정도는 보통이다.
그 중에서 맞는 한자를 선택해야 한다.
한국의 인터넷 문화가 중국을 앞선 이유 하나가 여기에 있다.
타이핑을 많이 하는 전문직 중국인들은 한자의 획과 부수를 나열한 또 다른 자판을
이용한다.
자판을 최대 다섯번 눌러 글자 하나가 구성되므로 오필자형(五筆字型)이라고 한다.
속도가 빠르지만 익히기 어려워 일반인은 못한다.

일본인은 어떨까.
컴퓨터 자판을 보니 역시 알파벳이다.
일본인들은 '世'를 영어식 발음인 'se'로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법을 쓴다.
각 단어가 영어 발음 표기에 맞게 입력돼야 화면에서 가나로 바뀐다.
게다가 문장마다 한자가 있어 쉼없이 한자 변환을 해줘야 하므로 속도가 더디다.

나아가 '추'로 발음되는 한자만 해도 '中'을 비롯해 20개 이상이니 골라줘야 한다. 
일본어는 102개의 가나를 자판에 올려 가나로 입력하는 방법도 있지만 익숙해지기
어려워 이용도가 낮다.
이러니 인터넷 친화도가 한국보다 낮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말레이시아처럼 언어가 여러 가지인 국가들은 컴퓨터 입력방식 개발부터 골칫덩어리다.
24개의 자음· 모음만으로 자판 내에서 모든 문자 입력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한글은
하늘의 축복이자 과학이다.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낼 때 한글로 5초면 되는 문장을 중국, 일본문자는 35초 걸린다는
비교가 있다.
한글의 입력 속도가 일곱배 정도 빠르다는 얘기다.
정보통신(IT)시대에 큰 경쟁력이다.

한국인의 부지런하고 급한 성격과 승부근성에, 한글이 '디지털 문자'로서 세계 정상의
경쟁력이 있는 덕에 우리가 인터넷 강국이 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글로 된 인터넷 문자 정보의 양은 세계 몇 번째는 된다.
10월9일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한글날.
세종이 수백년 뒤를 내다본 정보통신대왕이 아니었나 하는 감탄이 나온다.
26개인 알파벳은 한글과 같은 소리문자이고 조합도 쉽지만 'a'라도 위치에 따라 발음이
다르고 나라별로 독음이 다른 단점이 있다.
그러나 한글은 하나의 글자가 하나의 소리만 갖는다.

어휘 조합능력도 가장 다양하다.
소리 표현만도 8800여개 여서 중국어의 400여개,일본어의 300여개와 비교가 안 된다.
세계적 언어학자들은 한글이 가장 배우기 쉽고 과학적이어서 세계 문자 중 으뜸이라고
말한다.

'알파벳의 꿈'이라고 표현 한다.
그래서 거의 0%인 세계 최저의 문맹률이 가능했고 이게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었다.

한글은 발음기관의 모양까지 반영한 음성 공학적 문자여서 세계의 언어를 다 표현해낸다.
맥도널드를 중국은 '마이딩로우', 일본은 '마쿠도나르도'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한다.
이것이 네팔 등의 문자가 없는 민족 에게 한글로 문자를 만들어 주는 운동이 추진되는
이유다.

외국인에게 5분만 설명하면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쓰게 할 수 있다.
한글은 기계적 친화력도 가장 좋아 정보통신 시대의 준비된 문자다.
세계화의 잠재력이 적지 않다.

 



출처: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dohihahn&folder=13&list_id=8787549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11. 28. 13:08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11. 27. 15:13
예전 컴퓨터를 포맷하였는데 갑자기 모니터에 "입력신호 범위초과" 메시지가 떴다. 자주하는 포맷이 아니라 일의 진행에 방해를 받는 것같아 좀 귀찮았다. 인터넷이 되는 다른 컴퓨터에서 검색을 하자 아래와 같은 처방이 나왔다.


 

① Windows XP
     • 컴퓨터를 켠다 => 전원을 넣자말자 키보드의 “F8"키를 계속 눌렀다 놨다
       => 메뉴 중 VGA모드 선택
     • 윈도우 바탕화면이 뜨면 “시작 => 설정 => 제어판 => 디스플레이 => 설정 선택”
     • 해상도를 60Hz로 설정하고, 해상도를 1024*768로 설정 => 컴퓨터 다시 시작
     • 윈도우 정상 모드로 부팅이 되면 해상도와 주파수를 새로운 모니터에 맞게 설정


 ② Windows98, Windows ME
     • 컴퓨터를 켠다 => 전원을 넣자말자 키보드의 “F8"키를 계속 눌렀다 놨다
       => 안전모드로 부팅
     • 윈도우 바탕화면이 뜨면 “시작 => 설정 => 제어판 => 디스플레이 => 설정 선택”
     • 640*480 해상도, 색상 16색으로 선택 후 확인
     • 윈도우 정상 모드로 부팅이 되면 해상도와 주파수를 새로운 모니터에 맞게 설정



출처:http://infodr.tistory.com/21


휴우~ VGA모드는 10년 넘게 컴퓨터를 사용해도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었다. 갑자기 해상도를 높혀서 나타난 증상이었던 것같다. 쉽게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잠시 전에 짜증났던 것이 사라져버렸다. *^^*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었다면,
컴퓨터가 한개였다면,
여기저기 물어봐야하는 것이라 난감했을 터인데 말이다.

문명의 이기란 이럴땐 고맙기 짝이없다.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