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사이즈로 보실 수있어요
연꽃보다 사진 찍는 사람이 더 많은 것같더군요
날씨가 무척 덥고 뜨거워 고생스러우나 이렇게 모니터로 보면 잘 갔다 온 것같아요.
다른 사람 사진 찍을 때 그 앞으로 왔다갔다 하지 말았으면 좋겠더군요.
손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렌즈가 달린 카메라를 들고다니는 분들이
매너는 좀 아닌 분도 간혹 있었어요.
화단 꽃을 밟으면서까지 사진을 찍다가 관리인에게 쫒겨나는 분들도 더러 있고요.
디카사진 찍는 법은 많이 배우나
사진 찍는 장소에서의 예절도 가르쳤으면 합니다.
'PhotoLog > 파나소닉LX2' 카테고리의 다른 글
[LX2] 같은 장소 다른 느낌 - 화이트 발란스 변경 (2) | 2008.11.21 |
---|---|
[LX2]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의 일몰 (0) | 2008.11.11 |
[LX2] 노을 장면 - 이제 4:3은 왠지 촌스러운 느낌이 들고 16:9가 좋아 (0) | 2008.06.17 |
LX2 마포대교 다리밑에서 하늘을 보며 (2) | 2008.06.11 |
LX2 여의도 다리밑 유람선 (3) | 200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