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1을 괜히 처분했나 싶은 생각이 울컥 들었다.
작고 앙징맞기는 한데 무게감이 없어보여서인지 자꾸 HC1생각이 난다
그러나 어쩌랴 이미 저지른 일.
싼 맛에 내수를 구입했는데
부가적으로 구입해야할 것들이 있어 따져보니 정품 가격으로 올라간다.
밧데리 하나 더 추가. 충전기.
가방도 사양하나?
이거저거 과욋 돈이 들어가게 되는 것같다.
3년 사용한 HC1 처분하여 그 가격으로 구입한 새 캠코더이다.
24P를 지원하여 고화질의 영상을 보고 홀딱 반해 산 것이다.
60i와 24P에 대한 갑론을박 토론들이 한창이다.
HV20유저들이 모인 곳을 드나들며 열심히 눈팅하고 있다.
지인이 필터를 주어 끼었지만 뚜껑이 있어야 할 듯하다.
주변에 HV20 ,가진 사람들 때문에 유혹에 못이겨 구입을 하였으니
그분들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사용해 보자
왼쪽에 카테고리도 독립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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