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vie/Sony HC12007. 4. 15. 21:00



촬영  HC1
편집 프리미어 프로

지난 해   2007년 4월 어느 봄날,
 가는 시간을 아쉬워 하며 찍었던 영상입니다.
혼자 찍고, 혼자 편집하고 혼자 업로드하고 혼자만의 프로덕션이었지요.
혼자 놀기 딱 좋은 놀이기구가 캠코더나 카메라입니다.

지금은 소니 HC1을 팔고 24v프레임을 지원하는 캐논 HV20을 사용하고 있지요
올 봄에도 어느 봄날 혼자 꽃놀이 가야할까 봐요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15. 07:51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4. 16:37



고화질의 화면을 유지 하려면 물론 카메라 장비도 중요하지만  인코딩시 세팅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 세팅이 아주 잘 되어 있는 제품이 카노푸스 제품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에디우스4.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D영상은 일단 선명도가 중요하여 편집 후 한번 다시 출력한 후 여기에 sharpness 18%정도 줍니다.

좀더 주면 화질이 좀 거칠어 집니다.. 그리고 antiflicker  또 한번 적용시킵니다. 요것도 중요해요..


친구넷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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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Dub을 먼저 깐다.
http://www.virtualdub.org/ 가면 공짜로 다운받습니다.

AVISynth도 공짜입니다. 여기서 받아 깝니다.
http://www.avisynth.org/
http://www.avisynth.org/qwerpoi/AvsP_v1.4.0.zip (에디트프로그램)


다음 TDeint를 다운받아 dll을 AVISynth가 깔린 폴더의 plugins 폴더 (저같으면 C:\Program Files\AviSynth 2.5\plugins) 밑에 복사해 둡니다. TDeint는 요기 가면 있습니다. http://bengal.missouri.edu/~kes25c/
TDeint 가 60P로 만들어 주는 플러그인이다.

그다음, 문서파일을 하나 만들되, 확장자는 .avs로 합니다.
그 파일에 요걸 복사해 넣습니다.
#60i로 60P 만들기
AviSource("F:fall 0 4.avi")
AssumeTFF
TDeint(1)
LanczosResize(1280,720)

그냥 24P로 하고 싶으면 TDeint(1)를 없애면 된다.
물론, F:fall 0 4.avi는 제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고, 각가 변환하고 싶은 파일의 위치를 적어두시면 됩니다. AVI라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방법을 쓰셔야..) 폴더 이름 한글이 안먹는 듯..

그담, VDub에서 동영상 파일 열기 하면서 아까 그 .avs를 엽니다. (AVISynth가 이걸 동영상처럼 인식하게 합니다!!) 그럼 60P 디인터레이스된 화면이 VDub 창에 뜹니다. 이걸 VDub 기능을 이용해서 적당한 codec을 써서 AVI로 저장하면 됩니다. 다음 윈미9로 wmv로 바꿔야 합니다.




**avs 파일 작성시 주의사항
폴더나 파일명은 반드시 8+3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AviSynth가 본래 DOS용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파일명은 반드시 영문 8자(빈칸 없이)이내, 확장자는 3자 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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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설명(60i를 60P로 바꾸는법)

720P 60Hz의 진정한 화질을 느끼겠지만, 제가 재미로 이렇게 60i를 60P로 바꾸어 보는 실험을 해 보는 이유를 변명하자면, 첫째는 어렵다는 디인터레이스를 이정도나마 구현해서 웹상에 무료로 오픈하시는 신기한(?!!) 분들께 대한 경외감이고요, 두번째는 아마도 HDTV에서 보는 느낌을 컴화면에서 그나마 비슷하게 구현하자면 이렇게 60P로 바꾸어보는 게 방법 아닌가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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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 VDub에서 동영상 파일 열기 하면서 아까 그 .avs를 엽니다. (AVISynth가 이걸 동영상처럼 인식하게 합니다!!) 그럼 60P 디인터레이스된 화면이 VDub 창에 뜹니다. 이걸 VDub 기능을 이용해서 적당한 codec을 써서 AVI로 저장하면 됩니다.

다음 윈미9로 wmv로 바꿔야 합니다. 이 때, 윈미의 기본값을 사용하면 다시 29.97Hz로 인코딩되어버립니다. 반드시 '압축'을 '편집' 해서 frame rate를 59.939Hz로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이상이 제가 한 장난질, 삽질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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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1에서 프리미어프로로 캡쳐해 AVI파일로 변환된 것을 입력파일로 썼습니다. 즉 codec이 cineform사의 CFHD codec입니다. VDub에서 60P를 AVI로 압축, 저장을 할 때도 이 codec을 썼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 코덱을 쓰면 에러가 난다고 합니다. 혹시나 제 경우는 일전에 cineform사의 connectHD를 돈들여 사서 깔아 두어서 괜찮은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하는 데 시간 걸립니다. 그렇게 해서 얻는 건 움직임이 좀 더 원활해 보이고 움직이는 부분이 덜 뭉게져 보인다는 것, 1280*720등 큰 화면에서 전체적으로 조금 덜 뭉개져 보인다는 것.. 하지만 CPU 부담 땜에 많은 유저분 보시기에 불편하다는 것..(삼보일배!!) 남는 거 별로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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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synth란?

Avisynth는 쉽게 말해 Frame Server입니다. 프레임 서버는 동영상과 같이 용량이 큰 파일을 인코딩 풀그림에 한꺼번에 로딩하지 않고 풀그림이 필요한만큼 조금씩 보내주는 데이터(파일)와 풀그림 사이에 위치하는 서버(도우미)입니다. 한꺼번에 올리지 않으므로 얻어지는 이익으로는
1. 풀그림이나 컴텨가 매우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2. 메모리나 하드의 낭비가 없다
3. 빠르다.. 등등 입니다.

따라서 Avisynth는 동영상의 인코딩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읍니다. Avisynth의 주요기능은 상기 서버 기능 외에도
1. 각종 포맷의 동영상을 로딩할 수 있고
2. 포맷변환, 크기변환, 프레임레이트 변환
3. 각종 필터(수백가지)의 적용
등등 이루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단점으로는 GUI가 적용되지 않아 처음 배우기가 조금 어렵읍니다만 MPEG 인코딩의 최고봉 CCE나 Virdub 등의 기능을 120% 활용할 수 있으므로 한번 도전해 볼 만 합니다.
사이트 http://www.avisynth.org/
참조    http://www.doom9.org/index.html

avs 파일은 AviSynth 프로그램을 이용한 Frame Serving 기능을 가지고 있는 파일입니다.


**avs 편집
avs를 편집할줄 알면 편집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버덥에서 필터를 사용하는것 보다 Avisynth Filte를 사용하는게 좀 더 세부적으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집된 내용은 Preview를 통해 화면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avs 파일 작성시 주의사항
폴더나 파일명은 반드시 8+3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AviSynth가 본래 DOS용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파일명은 반드시 영문 8자(빈칸 없이)이내, 확장자는 3자 이어야 합니다.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4. 4. 13:44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4. 07:32
특정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강요하지 않도록 HTML에 소스파일을 적는 방법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325" height="27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 <param name="filename" src="http://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1785889951873407353" /> <param name="AutoStart" value="False" /> <!--[if !IE]> <--> <object data="http://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178588995187340735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25" height="270"> <param name="pluginurl" valu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 <param name="AutoStart" value="False" /> </object> <!--> <![endif]--> </object>















이용자들이 WMP를 사용하도록 웹페이지로 강제로 요구하는 방법


HTML 소스파일을 다음과 같이 적으면, MS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는 자신의 브라우저가 "먹통"으로 변하는 됩니다.
물론, MS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브라우저가 "먹통"으로 변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시청각 기능에 이상이 없으신 분들께서 시청각 장애자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 것이나 같습니다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325" height="27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
<param name="src" value="http://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1785889951873407353" />
<param name="AutoStart" value="False" />
</object>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1. 15:41

예전에 비해 100메가 가량의 고화질HD영상을 요즘 인터넷에 올리고 볼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진 동호회에서는 고용량 wmv화일을 올릴 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개인이 호스팅을 하여 그러한 고용량, 고화질 영상을 홈피에서 플레이 하여 보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앞으로든 어떠한 형태던 기술적이 발전을 이루어 가능하지 않겠나 한다.
요즘 인터넷 100M를 업로드 할 수있는 서비스의 UCC관련 포털이나 기타 개인업체들이 많아도
그것을 플래쉬로 인코딩되어 화질도 떨어지고 화면도 좁고 별로 마음에 안 든다.
몇번 해보다가 말았다.

사용자가 사용하기는 쉬운 면에서는 환영할만하나
너무 보편화가 되다보니 알맹이 없는 저질의 영상들이 난무하여 선별하여 보기가 쉽지않다.

그러한 때에 관심이 가는 좋은 글이 있어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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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서비스의 이슈, 동영상 코덱과 P2P


난상토론회의 1주일이 되어 가는 지금도 여운이 남는군요. ^^ 다양한 업종과 직종에서 열정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얘기해보려는 주제는 동영상에 대한 것입니다. 그간 스마트플레이스에서는 동영상에 대한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
동영상 관련 스마트플레이스 기사들) 동영상 UCC의 저작권과 포탈의 UCC 전략,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소개했었죠.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것은 동영상 코덱과 P2P에 대한 것입니다. 포탈의 UCC 동영상으로 사용되는 코덱은 On2 테크놀로지의 VP6로 플래시8부터 공식 코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UCC에 주력하는 Daum의 동영상은 플래시 미디어 서버를 이용한 RTMP(Real Time Messaging Protocol)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 재생이 가능하다는 이유와 함께 파일의 크기가 작은 반면 화질이 뛰어나다는 장점 때문이죠. 그렇다면 앞으로도 이 같은 플래시 기반의 코덱이 계속 WWW 동영상 재생에 사용될 수 있을까요?

VP6 코덱과 가장 경쟁되는 코덱은 WMV9 코덱입니다. WMV는 IE에 최적화된 코덱으로 일부 브라우저와 운영체제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지죠. 하지만, WMV9은 뛰어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이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대용량 동영상 파일의 코덱으로 애용되는 DivX, XVID 그리고 최근의 H.264 등은 브라우저에서의 재생에는 불편하지만 Local에서 파일을 재생할 때에는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결국 WMV9과 같은 Local 기반의 동영상 코덱과 WWW에서의 플래시 코덱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기 위한 경쟁을 하겠죠. WWW 플랫폼에서의 UCC 동영상이 10분 내외의 짧은 클립이고 작은 화면으로 재생하는 수준이라면 플래시가 적합하겠지만, 재생시간이 길어지고 HD급의 고화질을 필요로 하게 되다보면 당연히 다른 코덱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 WWW과 PC에서의 동영상은 TV처럼 HD급의 고화질 스트리밍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직 수익모델이 명확하지 않은 동영상 서비스의 운영에 ROI를 최소화하기 위한 Grid Computing에 대한 필요성이 커져가겠죠.

물론 P2P를 자치 잘못 사용하거나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미흡함으로 고객의 불만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BGM, 네이버의 터보 플레이어 등은 사용자의 패킷을 사용한다는 허락을 적극적으로 받아내지 않음으로써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또,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밉보일 수 있겠죠.

그만큼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이죠. 하지만, P2P 파일 공유 프로그램인 당나귀나 개인 방송 서비스인 아프리카 등은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P2P가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긍정적인 사례입니다.

10분 단위의 작은 동영상 클립을 플래시 등으로 재생하는 것은 연간 수십억의 투자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장시간의 동영상 파일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자본을 갖춘 포탈 등의 사업자라 할지라도 상당한 비용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때, P2P는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을 하는데 서비스 사업자의 ROI를 낮출 수 있도록해줍니다. 이러한 기술은 규모가 작은 서비스 사업자도 최소의 비용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결론적으로 향후 동영상 서비스는 UCC 외 RMC(Ready Made Contents)의 등장과 HD급의 화질에 대한 요구로 새로운 코덱과 P2P 스트리밍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4. 1. 14:48





촬영 소니 HC1
편집 프리미어프로 2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2. 12. 09:14




 

촬영 소니 HC1
편집 프리미어프로 2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1. 6. 17:08



촬영 소니 HC1
편집 프리미어프로 2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6. 10. 6. 17:05



 
촬영 소니 HC1
편집 프리미어프로 2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