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기타2007. 6. 3. 22:51


쏘니 HC1으로 촬영한 영상에서 캡춰한 16:9 사진이다
그런대로 볼만해서 올려본다
촬영:1440*1080
엔코딩:960*540
리사이즈:7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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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5. 30. 21:20



UCC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영상이다
그림의 원작자들이 저작권 고소하면 어쩌나....^^

우리나라엔 청소년들 춤추고 이벤트성 보여주기식 영상들이
난무하는데 비하면 신선한 느낌이다. 어설프지도 않고 말이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24. 11:56

거침없이 하이킥을 보노라면 무릎을 탁~ 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내용이며 구성도 좋고, 그리고 배우들의 표현, 작가들이 어쩌면 저리도 쪽집게처럼 잘 꺼집어 냈을까 하는 생각에 즐겨보고 있다.

나만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 것같다. 그 시트콤에 대한 인기 분석을 재미있게 편집한 영상이 있어서 인용해 본다. 내용없이 난무하는 수준 낮은 UCC 영상이 아니고 편집도 아주 잘했다. 이럴때 UCC가 진가를 발휘하지 않나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라 ...

[Flash] http://www.mgoon.com/Player/Mgoon_Player.swf?VID=482452&PlayerType=1



내가 나름대로 보는 인물분석:

박해미: 뮤지컬배우답게 그야말로 거침없는 표정 모션이 좋다 그러나 너무 스케일이 커서 무대용액션을 보는 듯한데 그것만 고치면 좋겠다. 그녀의 상대방 제압하는 대화법이나 테크닉은 고수
눈이 너무 커서 그 눈을 크게 뜨고 휘두르면  상대방을 압도 !
자연스럽게 떠도 큰 눈인데.......^^

나문희시어머니: 목에 핸드폰 달고 있는 것 정말 설정 잘했다. 사무실 직원만 목에 핸드폰 단다더냐. 며느리에 기죽어 살면서도 궁시렁으로 마음을 달래는 요즘 시대의 시어머니.

이순재시아버지: 무대뽀 영감탱이
간판이 이순재 한방병원에서 이& 박 한방병원으로 바뀔때 시대는 정말 변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 실감났었다. 분홍색 의사가운을 입고 있는 것부터 ㅎ
영감이 황혼바람날 뻔한  상황설정은 어떨까?

둘째 아들: 체육선생. 폼이 꼭 체육선생 같다. 발음이 우물우물대서 답답했는데 자꾸 듣다보니 그 나름대로 매력

백수 아들: 박해미와의 설정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백수라는 타이틀 보다는 재택주식매니저 --내가 붙여보았다.
윈앰방송을 할때 아하~ 저런 설정도 괜찮구나. <--그런데 그게 뭣하는 것인지 모르는 시청자는? --할수없지!!!

내가 가장 관계설정에 있어서 관심이 가는 인물은 박해미와 나문희는 고부간이다. 잘 나가는 며느리를 압도하는 방법을 나문희의 예를 보며 연구해 봄직하다. 나문희가 폭발하는 상황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작가들이 고부간의 상황설정은 코믹하면서도 요즘 시대에 맞추어 잘 분석한거 같다.

뭐~ 그냥 재미있어서 끄적대어보았다.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24. 06:57

사용자제작콘텐츠(UCC)가 인기를 얻으면서 PC사용자를 괴롭히는 신종 사이버 위협의 통로로 악용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제시하는 3가지 간단한 대처 방법만으로도 UCC로 인한 신종 사이버 위협을 줄일 수 있다.

UCC를 즐기는 PC사용자는

△미디어 플레이어 보안 설정
△인터넷 보안 옵션 설정
△백신 및 취약점 패치 자동 업데이트 등


3가지 기존 보안을 생활화 해야 한다.

 UCC동영상을 볼 때 사용하는 미디어 플레이어 보안 설정을 꼭해야 한다. 사용자가 악성코드가 삽입된 동영상 파일을 재생할 경우 삽입된 스크립트가 자동 실행돼 PC에 설치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PC에 설치된 미디어플레이어의 ‘도구-옵션-보안’ 항목에서 ‘스크립트 명령 및 리치 미디어 스트림 실행 안 함’ 항목을 표시하면 이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게시판이 태그 사용을 지원한다는 점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평범한 게시물로 위장시킬 수도 있는데 PC에서 인터넷 보안 옵션을 설정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해커는 게시물을 클릭하거나 파일을 다운로드 받게 되면 이용자 PC에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설치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PC에서 ‘인터넷 등록정보-인터넷 옵션-보안-사용자 지정수준’에서 액티브X 프로그램 설치 조건을 ‘서명된 액티브 X 컨트롤 다운로드’로 설정해야 한다.

  결국, 악성코드가 PC에 설치되는 것은 운용체계나 특정 프로그램의 취약점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백신 프로그램의 실시간 감시와 취약점 패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활용해 PC를 보호하는 것은 기본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4/25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21. 10:46

가정용 캠코더를 이용하여 영상촬영을 하고 그것을 편집하여 인터넷에 올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하곤한다. 나의 실력은 미천하여 그리 내세울 것은 못되나 나만의 감각과 정서가 들어가는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스스로 발견하곤 깜짝 놀란다. 사람마다의 개성이라고 본다.

과거 DV용 캠코더에서 HDV로 넘어가는 전환기라 올라오는 영상의 종류도 두종류로 나뉘어지는데 아직까지 인터넷 회선이 뒷받침을 못해주는 HDV영상의 경우 끊어짐으로 인한 단점이 있고, 편집 또한 저사양의 컴퓨터에서는 상당한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나 화려한 색감에 빠진 매니아들은 열광하고 있다.

감상하는 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이 올리는 댓글을 보면 나름대로 분류가 되어 적어보고자 한다.

첫째,리뷰형 영상이다. 기종이 최신것으로서 따끈한 캠코더로 찍은 영상이 리뷰형태로 올라오면 내용은 상관없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영상은  색깔이 자신의 취향과 맞아떨어지면 군침을 삼키며 주머니를 털어 고가의 기자재를 구입하기도한다. 그 반대이면 날카롭게 기종을 비판하는 그런 류의 댓글을 쉽게 볼수있다.

둘째, 촬영의 소재가 특이한 지역일 경우(외국이나 경치좋은 곳) 눈요기로 인한 환호성의 글을 보게 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동영상 멀티미디어의 효과는 이럴 때 더욱 높아지게 된다.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도 그러한 결과물을 뽑아낼 수있다는 것에 자신도 할 수있다는 가능성을 엿보기 때문에 환호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때는 부정적 댓글은 거의가 없다. 소재가 특이하면 촛점이 잘 안맞아도, 편집이 좀 부족해도 대략 넘어간다.

세째, 스토리가 있는 영상은 다소 촬영이 미숙하다해도 사람들의 감동을 이끌어내어 많은 격려의 글이 올라온다, 이런 영상은 보고 또 보고하여 조횟수도 상당히 올라간다. 스토리가 있는 영상이란 처음부터 마칠때까지 기승전결이 매끄럽고, 다큐적인 냄새가 나는 짜임새가 있는 것을 말한다. 동네 한바퀴를 돌며 찍었을지라도 스토리가 있으면 화려한 풍광이 아니어도 감상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줄수있다는 말이다.

네째, 내용보다는 기술적인 부분에 무척 신경을 써서 각종 효과를 삽입하고 쩅~한 영상을 뽑아내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많은 까십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은 기교보다는 느낌이 좋은 영상을 선호하고 있음을 엿보게 해주는 대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도 세련된 결과물을 얻고 싶어 그 방법을 질문하고 배우는 경우들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기술적인 부분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다섯째, 요즘 UCC가 유행하여 촬영의 질보다는 흥미위주 또는 폭로성 영상들이 난무하지만 DV, HDV 넓은 화면을 선호하는 매니아들은 그러한 4:3 비율의 UCC는 선호하지를 않는다. 올리지도 않는다. 따라서 매니아층이 분류가 되는 것을 영상동호회들을 보면서 알수있다.

여섯째, 연령별로도 성향이 달라 배경음악을 들으면 대략 촬영자의 연령층을 가늠할 수있다. 연령이 높은 계층이 사용하는 음악은 옛노래가 많았고, 촬영 소재 역시 관광지나 풍경 위주였다. 30대 초반들은 자녀 성장동영상을, 미혼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해당되는 행사를 주로 촬영하였다.

아마추어 PD들의 촬영은 객관적인 촬영이 아니라 자신이 느끼고 공감하고, 자랑하고 싶은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기존 방송파에서 내보내는 영상에서 맛볼수없는 결과물을 뽑아낸다고 본다.

끝으로,
내가 생각하는 느낌좋은 동영상은 굳이 HDV급이 아니어도 스토리가 있고, 잔잔한 감동을 주고, 마음을 편한하게 해주는 영상을 꼽고싶다. 장년, 노년층의 생활영상은 보지를 못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찍어보는 것도 좋으리라, 흔치않는 소재이니까. 젊은 층이 다른 연령층을 보는 시각보다, 같은 연령층이 보는 시각은 누구도 흉내낼 수없기 때문이다.

나? 노년층? ㅎㅎㅎㅎㅎ

내가 최근에 만든 영상을 링크 걸어보겠다


*** VIDEO INFO ***
Input Type : YV12(RAW) Input Size : 960 x 540
Output Type : YV12 Output Size : 960 x 540
FrameRate(Frame/sec) : 0.00 (29.97)


*** AUDIO INFO ***
SampleRate(Sample/sec) : 48000
BitRate(Bit/sample) : 16
Channels : 2 KBitRate(KBit/sec) : 64

촬영 소니 HC1
편집 프리미어프로 2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17. 11:13


인터넷 신문기사에 동영상을 삽입하여 기사의 전달성과 집중성을 높혀야만 살아남을 수있다는 기사를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문제는 그 기사 속에 들어가는 동영상을 누가 찍고 그것을 어떤 관점에서 편집처리하느냐는 것이다

기자들에게 캠코더도 지급하고 간단한 조작기슬도 교육하는 신문사들이 있다고한다. 점점  신문사마다 그런 추세로 되어가지 않겠나한다. 그러나 기자들이 어떻게 영상기사를 뽑아내는가 하는 부분에 나는 다소 우려의 눈길을 보내게 된다.

모터쇼 행사장 기사를 작성하는데 도우미들 다리를 부각시켜 찍어왔다는 기사를 보았다. 아예 도우미들만 모아놓은 신문사도 있다고 한다. 염불에 관심이 없고 잿밥에 관심만 있다는 셈인 것이다. 이런 현상은 동영상을 찍는 취재인력이 기자도 아닌 임시고용자라는 부분이 지적되었다. 손쉽게 찍을 수있는 캠코더들의 등장으로 촬영의 퀄리티가 떨어질 뿐 아니라 사건 중심의 객관적 촬영이 아니라 볼거리 위주의 촬영을 하는 경우도 지적되고 있다.

정치적인 내용이 주류를 이루는 돌방영상을 보면 앞뒤 짤라버리고 우스꽝스러운 장면만 뽑아내거나, 문제가 될만한 부분만 뽑아내서 이슈화 시키는 예도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없다. 해당 당사자에게는 본질과 다른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여 사회활동과 정치활동에 마이너스를 가져다 주기 때문인다.

어디에 촛점을 맞추어 영상을 편집하느냐 하는 부분에 기자의 공정성과 윤리성이 적용되는데 과연 기자가 영상 부분에 이러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있느냐 하는 것이 나의 요즘 관심사이다.

애매모호한 장면 같은 경우, 아래에 자막을 어떤 내용으로 삽입하느냐도 짚어보게 된다. 귀에걸면 귀거리, 코에걸면 코걸이 식의 자막삽입이 적잖이 염려가 되는 것이다.

결국은 시대의 변화로 인해 빗겨갈 수없는 현실적 문제이긴 하나 반듯이 우리가 인식해야 할 것은 종이신문에 나는 기사이던 동영상으로 만들어내는 기사이던 간에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직업윤리가 가장 큰 이슈라고 본다.



 

Posted by @buza19
PhotoLog/캐논300D2007. 4. 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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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디 슬프게  목련 뚝뚝 떨어지네
자색이 고와서 슬픈가,
떨어지는 것이 슬픈가
하늘이 푸르러 슬픈가

 세월을 떨구는게 슬픈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련의 색깔이 어찌 이리도 애간장을 타게 만드나
뒤늦은 유혹인가
유혹치고는 너무 고급스럽다.
한웅큼  유혹의 덩어리를 목젖 깊이 삼키고 싶다.


====================================================================================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 이 채 -

햇살 고운 아침에
오후의 쓸쓸한 바람을 알지 못했고
준비없이 나선 길에서
비를 만날 줄 몰랐다면
이것이 곧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한줄기 실바람에도
홀로 앉은 마음이 불어대고
소리없는 가랑비에
빗장 지른 가슴까지 젖었다면
이것이 곧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것들이 스쳐가고
잊을 만치 지나온 여정에서
저 강물에 던져 버린 추억들이
아쉬움에 또 다시 출렁일 때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흐르는 달빛 따라 돌아 오는 길에
가슴 아팠던 눈물
길가 모퉁이 아무렇게나
굴러 다니는 돌뿌리를 적시고
불현듯 걸음을 세울 때
중년의 가슴에도 눈물이 고입니다

삶은 저만치 앞질러 가는데
중년은 아직도 아침에 서서
석양에 걸린 노을이 붉게 타는 이유
그 이유로 하여 가슴이 뜨겁습니다


Posted by @buza19
Report (비공개)2007. 4. 3. 09:25


CCL은 새로운 저작권 체계가 아니며, 현행 저작권법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의 이용에 대한 조건을 명확히 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용자는 저작물에 표시되어 있는 이용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범위를 벗어 날 경우 저적권을 침해한 것이 된다.

CCL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많은 국가에서 CCL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작자는 Creative Commons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저작물에 CCL을 첨부할 수 있다.  CCL이 표시된 저작물을 보거나 이용하는 이용자 역시 저작자가 제시한 조건하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아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등이 CCL시스템을 완성하여 운영 중이고, 유럽국가중에서는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이, 미주에서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에서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영국, 중국, 이스라엘 등 10개국에서도 도입을 준비 중이다.

CCL은 대부분의 저작물에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이용방법과 조건을 크게 저작자표시(Attribution), 비영리(Noncommercial), 변경금지 (No Derivative Works), 동일조건변경허락(Share Alike)의 4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저작자표시는 이용자가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원저작자를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며, 비영리는 저작물의 영리적 목적을 제한한다는 의미이다. 변경금지는 이용자라 저작물을 임의로 변경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며, 동일조건변경허락은 원저작물의 라이센스와 동일한 라이센스를 적용할 경우에 한하여 원자작물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4개의 요소를 조합하여 서로 다른 내용의 라이센스가 되는데, 변경금지요소와 동일조건 이용허락요소는 서로 상충되는 내용이어서 실제 가능한 이용허락의 유형은 총 11가지가 된다.

그러나, 미국, 일본, 우리나라의 경우 저작자표시는 요소는 모든 라이센스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실제 운용되는 라이센스는 "저작자표시", "저작자표시+비영리", "저작자표시+변경금지",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그리고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의 여섯종류이다. 이 밖에 저작물의 종류에 따라 sampling, sharemusic, founder copyright, developing nations와 같은 새로운 요소들을 적용할 수 있다.



< Creative Commons License 구성요소>


저작권법 상 저작인격권의 하나로, 저작물의 원작품이나 그 복제물에 또는 저작물의 공표에 있어서 그의 실명 또는 이명을 표시할 권리인 성명표시권(right of paternity, 저작권법 제12조 제1항)을 행사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저작물의 이용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용에 한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이러한 비영리 조건을 붙였어도 저작권자는 이와는 별개로 이 저작물을 이용하여 영리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리 목적의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별개의 계약으로 대가를 받고 이용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저작물의 작성에 이르지 못하는 저작물의 내용, 형식 등의 단순한 변경도 금지한다는 의미입니다.



저작물을 이용한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허용하되 그 2차적 저작물에 대하여는 원저작물과 동일한 내용의 라이센스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비영리 조건이 붙은 원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한 경우 그 2차적 저작물도 역시 비영리 조건을 붙여 이용허락 하여야 합니다.


http://cafe.naver.com/torchis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2

Posted by @buza19
My Movie/Sony HC12007. 2. 11. 20:43










Posted by @buza19
Keyword2007. 1. 24. 19:05
PCC는 Proteu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인 프로튜어가 직접 제작한 컨텐츠를 말한다.

최근 참여와 공유, 개방을 기본 정신으로 하는 웹 2.0이 인터넷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UCC(User Created Contents)가 확산되고 있는데, UCC가 화제성 내용을 중심으로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했다면 최근에는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내세운 PCC가 새로운 인터넷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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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