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WebTalk2008. 11. 22. 06:00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김연아에 대해선.
김연아는 한해두해 성숙해지면서 표정연기가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도 피겨스케이터들은 많이 보았지만
김연아의 화장법은 그녀의 섹시하고 짜릿한 표정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해주고 있다.

문외한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스케이팅 기법은 다른 스케이터들과 비슷하게 보인다.
전문가적 입장에서는 다르겠지만서도 말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관심있게 보는 것은 그녀의 표정이다.
표정만 클로즈업해서 봤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마침 그녀의 영상을 모아 편집한 영상이 있어서 퍼온다.

보고 또 봐도 참 멋진 소녀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꿈을 주는 ..........

다움에서  퍼기기 기능 중 16:9를 지원하고 있다.
영상에 최적화를 퍼오니 16:9로 제대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영상 편집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만든이의 글을 참고를 하면


PluginPac 3D LE, 트랙모션 등을 이용해 여러가지 화면분할 장면을 만들어봤습니다.마스크를 이용해서 화면이동도 시켰고, 트랙모션을 이용해 YunA라는 전광판효과도 만들었습니다.특히 이퀄라이저효과를 만들어봤는데 미흡하지만 비스므리하게나마 돼서 나름대로 만족스럽네요.

전체적으로 음악도 길고 빠른 리듬의 음악에 맞추다보니 화면전개도 빠르고 중복되는 영상이 많네요..^^

작업은 베가스5.0에서하고 렌더링은 베가스8.0으로 마무리했습니다.작업하기 편하게 24프레임으로 작업해서 30프레임으로 렌더링했습니다.베가스5에서는 렌더링이 10시간이상 걸리는데 베가스8에서는 1시간10분정도 걸렸습니다.

코덱문제일까 생각도 해보고 전에 사용했던 코덱으로 변환해서 사용해 봤지만 해결이 안되서 게시판을 둘러보니 렌더링시 CPU사용률을 최대로 활용하면 시간이 단축될것이라고 한 부분을 듣고

베가스8에서 설정해서렌더링해보니 시간을 많이 줄일수 있더군요. 아무래도 베가스 최신버전에서 듀얼코어등, 하드웨어 최대한 활용할수 있게 한듯 하네요.


출처: 친구넷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7. 21. 10:56

쏘니 HC1으로 그동안 HDV급의 풍경과 일상을 찍어서 올려보았다.  세이하쿠님의 효과적인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 - 에 대한 내용 중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동영상 컨텐츠를 만들 때의 여러가지 좋은 의견이 있어서 인용해 본다. 이 경우는 마켓팅에 촛점을 맞춘 동영상제작의 경우에 한한 것이긴 하지만 다른 목적의 영상제작을 하여 인터넷에 올리고자하는 경우도 참조가 되겠다.



동영상은 hdv급이 좋으며 사진은 raw급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자. 동영상은 반드시 장소, 시간, 메뉴등으로 정보를 중심으로 기술한다. 콘텐츠는 정보의 제공이 최우선이며 그런점을 기업들이나 고객들이 원하는 점이란 것을 인식하자. 콘텐츠의 기본은 퀄리티의 확보인 점을 고려 한다면 화이트밸런스 는 어느 정도 맞춰야 한다. 또한 음식의 경우 샤픈과 콘트라스트도 좀 넣어 줘야 하며 (tv 음식관련 프로그램의 동영상 에펙트를 유심히 보라) 장면장면의 장면 전환 이펙트에도 신경을 쓰자. 동영상 ucc 전체에 스피커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조용히 화면만을 보려고 하는 고객을 위해 당신은 자막을 장면마다 넣어서 당신의 뜻이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당신이 촬영한 원본 보다 더 낳은 퀄리티를 편집을 통해 확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능력의 부재임을 알고 프로그램 학습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전문가 용인 베가스 이상으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며 퀄리티 확보나 프로그램 정보공유에도 유익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베가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겁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노트북에 장착이 가능하여 기동력 있는 편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효과나 이펙트는 많이 쓰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으나 아도리지 같은 것은 사용할 줄 안다면 빠른 시간내에 상당한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동영상 촬영의 경우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지향성 마이크 사용을 멀리하고 무선마이크나 그것이 않되면 유선 마이크를 사용하여 맑고 청명한 음성 소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다. 동영상은 화면의 현란한 스킬보다 정확하고 또렷하며 잡음이 없이 전달되는 음성의 중요성은 강조할 나위 없이 중요한 요소이다.



원문 보러가기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4. 15. 07:01


1. 준비물
소니 베가스 6.대 버전, 메인컨셉 엠펙 엔코더, Cineform Connect HD

http://www.cineform.com/products/ConnectHD.htm
http://www.cineform.com/downloads/ConnectHDv341b36dl070212.zip

2. 캡춰
● 캠코더를 IEEE1394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한다.
● 베가스를 이용하여 테입을 캡춰한다.
   → *.m2t 파일 생성됨.
Connect HD 직접캡춰하면 avi로 저장된다 - 다른 프로그램으로 편집해도 된다


● Connect H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2t 파일을 CineformHD 코덱으로 변환한다.
   → *.avi 파일 형태로 변환됨. (가장 작은 파일 사이즈 옵션 사용)

※Connect HD 프로그램으로 캡춰시 실시간으로 CineformHD 코덱으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도 있으나,
  레이드가 구성되지 않는 저사양의 컴퓨터에서는 원본을 그대로 받은 후, 나중에 변환하는 것이
  안전하다.

2. 편집
● CineformHD 코덱으로 변환한 AVI 파일을 베가스에서 불러와서 편집한다.

※ m2t 파일을 그대로 베가스에서 불러와서 편집할 수도 있지만, 타임라인 상에서
   Zoom In/Zoom out을 할때 라든지, 커서를 이동할경우 (특히, 역방향) 반응이 너무 느려
   사실상 작업이 어렵다.
   (코어2듀오 시스템에서 작업하고 느낀 결과임)

3. 렌더링(인코딩)
●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 프로그램을 따로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베가스의 렌더링기능에서 렌더링하면 됨.
    (HDV의 경우 960 * 540 크기의 wmv 파일이 PC에서 볼때 가장 무난한 설정이라고 생각됨)

4. 최종작업
● 베가스의 프로젝트 파일 (*.veg)의 사본을 다른 이름으로 복사를 해 둠.
● 복사본을 열기전에 원본 *.avi 파일을 잠시 다른 폴더로 이동시켜 둠.
● 복사본을 열면 *.avi 파일(들)을 못 찾겠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무시할 것인지,
   그 파일을 새로운 경로로 Replace 할 것인지 선택하도록 됨.
● *.avi 파일 대신 변환하지 전 *.m2t 파일을 지정해 줌.
   → *.m2t파일을 직접 참조하는 동일한 편집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파일이 얻어짐.

※ 최종 결과물은 m2t 파일을 직접 참조 하는 프로젝트 파일에서 렌더링하여 제작함.

5. 상영
HDTV에서 이를 보기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 결과물을 HDV(*.m2t)로 인코딩하여 캠코더와 연결후 테입에 출력
   → 이 방법을 시도해 보았더니, 화질은 원본을 HDTV에서 볼때와 같다.
      하지만, 전송과정에서 하드디스크 속도 문제 때문인지 가끔씩 멈춰 서는 현상이 있었는데.
      아직 해결을 못했다.
● HDD Type의 Divx Player를 이용해서 HDTV에 전송
   (우리집 Dixv Player 가 HD를 지원 못해서 해보지 못했음.
   조만간 Divx Player를 새로 사야 겠다.)


http://www.camuser.co.kr/html/pds_content.asp?boardname=EDIT_HDVEDIT&mode=&idx=89&page=1&no=77&ref=&re_step=0&re_level=0&find=&search=&top_name=&user_flag=G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