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iteracy2007. 9. 13. 08:38
Posted by @buza19
Digital Literacy2007. 6. 4. 09:37

글을 읽다가  의문이 생겼다
대선주자도 UCC생산자라고 발언을 하였지만
영상에 출연하는 사람(대선주자)이 UCC의 주체냐,
영상을 촬영 편집하는 사람이 UCC의 주체냐하는 부분이다.

만약 영상에 저작권이라던가 어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책임은 누가지나?
만든 사람?
만들도록 지시한 사람(대선주자)이 지나?
UCC를 인터넷에 올려 제공하는 싸이트가 지나?


다음은 올해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의 동영상 UCC를 tv팟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파 방송이 미처 손대지 못하는 정당별 경선이나 후보자 토론회 등이 주요 서비스 대상이다. 최소영 본부장은 "대선주자들도 정치인이기 이전에 동영상 UCC 생산자"라며 "tv팟은 대선 후보자 캠프에서 직접 제작한 UCC 동영상을 한곳에 모아 유통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UCC제작자, UCC생산자, 각 단어에 대한 정의를 혼돈하여 사용하는 부분은
마치 UCC싸이트에 난무하는 퍼오기 영상만큼이나 혼란하다.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