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WebTalk2009. 2. 12. 07:41




지난 여름,겨울  내 강의를 듣고 영상을 만들고 있으며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 표현해주고 있다.
항상 주제는 가족이고 , 훗날 보면 멋진 추억의 장면들이 될 것이다.
볼 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진다.




예술이라는 단어에 대해 정의를 내리긴 좀 그렇지만
초보감독님(^^)들의 작품 중 예술성이 엿보인다고 평해주고 싶다.
단편드라마 첫장면과 같은 느낌을 잘 표현해주었다. 환갑이 넘으신 분의 작품이다.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