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WebTalk2007. 11. 10. 10:24
올블에서 추락하는 찍사들에 관한 글이 올라와 추락이라는 단어가 뭔가 고발성 글 같아 읽어보며 이렇게까지 사진을 찍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장비자랑, 떼거리출사, 등의 단어도 생각난다.
고가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등장하면 분위기에 압도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있다만, 압도하는 분위기만큼 사진을 찍는 매너도 좌중을 압도할 만큼 예술적이고 중후했으면 한다.

똑딱이 카메라에서 Dslr로 넘어온지 몇년이지만 풍경보다는 모임을 위주로 찍었었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글이다.
진정 사진을 왜 찎는지 한번 반성해 보아야 할 글이라고 생각한다.


알을 깨 부수고 찎어댄 찍사에 관한 글
http://blog.naver.com/pajumi2004/100022259497

들어가지 말라는 주산지의 경고문을 무시하고 찍사들에 관한 글(댓글이 300개가 넘게 달림)
http://blog.daum.net/miriya/12967378

주산지 새벽상황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page=1&sn1=&sid1=&divpage=172&category=3&sn=off&sid=off&ss=on&sc=off&keyword=주산지&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15339


주산지 또다른 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no=636476




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