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WebTalk2007. 2. 15. 09:17

여기저기 졸업식이다.
변하지 않은 졸업식 풍경 중에 밀가루를 뿌리는 모습들을 보았다.
찍어도 좋겠냐고 묻자 흔쾌히 자세를 취해주었다.

혹시 유명신문사에 나올지도 모르겠다고 본인은 생각하겠지만
내블러그에 올렸다는 것을 알면 서운해 할까?


바람이 몹시 불었다.
매서운 겨울바람도 그들에겐 훈풍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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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za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