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iteracy2007. 6. 16. 06:56
부럽기 짝이 없는 조건이다.
나에게 소박한 꿈이 있다면 아랫분 사용하는 조건 중에서
1, 3, 4 번

집데 데스크탑 2대 있지만 그걸 1, 2번으로 비교한다면(사양은 떨어짐)
 
3번도 다른 식구 것이 있으니 4번이 없다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허영은 가문의 멸망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그 아래의 사진 정말 재미있다. 눈으로 만족하자


1. 집 데스크탑 : 코어2 듀오 콘로 E6400 2.13Ghz, 2GB RAM, 지포스 7600GT, 24인치/22인치 LCD 모니터 듀얼, HDTV
2. 회사 데스크탑 : 펜티엄4 3.4GHz, 2GBRAM, ATI 라데온 X550, 22인치/17인치 LCD 모니터 듀얼
3. 회의용 노트북 : 후지쯔 T4210
4. 출장용 노트북 : 소니 T27LP
5. 테스트용 데스크탑 : 펜티엄4 3.0E GHz, 1GB RAM, Matrox G550, 15인치 LCD

회사에서는 불필요한 기능을 없애고 속도를 최적화한 데스크탑, 집에서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HDTV 카드에 6.1채널 사운드 카드와 고화질의 그래픽 카드, DVD-레코더)한 데스크탑 그리고 출장에서 사용할 배터리가 넉넉하면서 가볍고 작은 미니 노트북, 마지막으로 외근이나 회의 때에 사용할 수 있는 비스타가 탑재된 타블렛 노트북으로 약 4대 정도입니다. 아, 때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위해 사용하는 테스트용 데스크탑까지 총 5대군요.


출처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181.aspx

초라한 내 데스크이다

Posted by @buza19